| 비록, 성적은 저조하지만
골찌만은 하지 않겠다. 허영호(사진)가 리그전 마지막에 꼴찌에서
벗어났다.
9월 2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34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본선리그전에서 허영호 2단이 윤현석 7단을
꺾었다.(149수 끝, 흑 불계승)
이로써 허영호 2단은 2승5패로 꼴찌에서 탈출하며 리그전을 마감했다. 반면 이날 패한 윤현석 7단은 1승6패로
꼴찌로 주저앉은 채 리그전을 끝냈다.
비록, 최하위권의 다툼이긴 했지만, 윤현석 7단과 허영호 2단은 유력한 도전자 후보인 이세돌 9단과 조훈현 9단을
각각 꺾어 선두 다툼에 큰 변수를 던진 바 있다.
현재 최종 결정국만 남겨 두고 있는 제34기 명인전은 조훈현 9단대 이세돌 9단의 마지막 대결에 의해 도전자가
가려진다. 5승1패의 조훈현 9단이 이 대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