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신(사진)이
여류명인전 결승에 올랐다.
9월 2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5기 여류명인전 승자조 결승전에서 이영신 3단이 346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조혜연 4단을 꺾었다.(346수 끝, 백 1집반승)
이로써 이영신 3단은 여류명인전 결승에 진출, 마지막 고비인 최종 결승전만 이기면 도전권을 따내게 된다. 이영신
3단의 결승 상대는 박지은 4단과 이날 패한 조혜연 4단 중 한명.
이날 승리로 이영신 3단은 최근 4연승을 구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이3단은 얼마전 정관장배 한국대표
선수로 선발된 바 있다.
반면,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조혜연 4단은 이날 패배로 6연패의 늪에 빠지며
슬럼프 증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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