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19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회 BASSO배 직장인바둑대회 결승전에서 타이젬은 한국 투자증권을 2-0으로 물리치고 올라온 LG 전자를 상대로 1패후 2연승으로 우승했다.
'스타일과 승부가 살아있는 대회'가 슬로건인 BASSO배는 SG세계물산이 후원하는 직장인 바둑대회 BASSO배는 단체전으로 1·3국은 개인전, 2국은 페어대국으로 진행. 2판을 먼저 승리한 기업이 승리한다. 타이젬은 4회대회에 첫출전하여 강호 KT, 삼성, POSCO, LG 전자 등 총 5연승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우연히도 모두 1패후 2연승의 역전 대승을 거둔 점이 특이했다.
▲19일 한국 투자증권을 꺾은 LG전자. 페어전에서 백성호 감독과 권용무로 팀을 이뤘다.
타이젬은 감독 서능욱과 아마강자 장성계, 연구생 출신 김지은-김성수가 팀 멤버이고 LG전자는 백성호 감독이하 최호철 김형균 권용무등 연구생 혹은 대학 강자로 구성되어 승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최종 결승전의 최종국은 김지은 바둑기자가 출전하여 승리 거두었다고. 아마도 타이젬 회원님들의 응원과 소속사의 지원에 힘입은 바 클 것이다. 오늘 대국에서 모두 백이 승리한 점도 이색적이다.
우승팀 타이젬은 1,200만원의 상금 챙겼다. 타이젬에서는 수순 중계와 해설을 하여 회원들이 관전할 수 있었다. 바둑TV에서 이번 대회가 줄곳 녹화 중계라서 매우 아쉬운 점은 어쩔 수 없다. 다음번 대회에서는 생중계하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