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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랭킹최강전]

1패 수지(P), “두 번 실수는 없다!”

한중랭킹최강전 16강

진재호2014-04-08 1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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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절반의 경기가 펼쳐진 7일, 한국은 4명의 주자가 모두 충격의 패배를 기록했다.

이것이 바둑이고 승부고 타이젬이다. 한국 타이젬 최고수 수지(P)가 본선 첫 경기에서 중국 lxlx에게 시종 고전한 끝에 패배했다.

7일 저녁 개시된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에서 한국주자 4명이 모두 패배해 한국은 초상집이었다. 각 대국실에서 한국선수를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 한국유저들은 최강 수지(P)가 한수 아래였던 lxlx에게 패배하자 그만 허탈감에 어쩔 줄 몰랐다.

A그룹에서 한국의 간판타자 수지(P)와 '싸움닭' 사카닭(P)이 동반 패배했다. 그렇다고 완전 탈락은 아니다. 오늘(8일) 저녁 7시30분 동반 패배한 사카닭(P)과 동족상잔의 단두대매치를 벌인 다음, 다시 한 번 패자부활을 오려야 한다. 여전히 험한 길이다.
▲ A조 대진. 수지(P)가 어울리지 않게 패자조로 등판한다.

▲ D조 대진. 이과수(P)-야왕(P)이 부활전 승부를 벌인다.

또한 D그룹은 '죽음의 조'답게 누가 올라갈 지 예상을 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한국 선수들이 모조리 패해 우울한 월요일이 되었다. 신예 강타자 이과수(P)가 역시 타이젬 고수인 Lurk(P)에게 패했고, 온라인에서보다 오프라인에서 강한 야왕(P)이 중국의 단골손님 tmch(P)에게 무릎을 꿇었다. 물론 이들도 오늘 저녁 8시30분부터 재기전을 가져야 한다.

오늘은 두 조에서 모두 한한전과 중중전이 벌어진다. 슬픈 것은 한한전의 승자만이 부활전에 진출하지만 패자는 곧 탈락이다. 또한 중중전의 승자는 곧장 8강 진출이며 패자도 부활전에는 진출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아쉽지만 수지(P) 사카닭(P) (이상 A조) 이과수(P) 야왕(P) (이상 B조)중에서 2명만 살아남는다. 예상되는 부등호는 수지(P) > 사카닭(P), 이과수(P)=야왕(P)이다. 어쨌든 조금이라도 강자가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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