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바둑리그]
4월의 여왕, 내셔널리그가 왔다!
2014 하나은행 내셔널바둑리그 개막
진재호2014-04-13 11:44:29
▲ 내셔널리그가 개막되었다! 13개 팀이 7개월여에 걸친 대장정에 들어간다.
프로든 아마든, 한국이든 중국이든 4월은 리그의 계절이다. 아마바둑인의 대제전 2014 하나은행 내셔널바둑리그가 12일 개막했다. 서울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개막식에는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김원 대한바둑협회 전무이사, 박창규 내셔널리그 총괄위원 윤여창 K-바둑 대표이사 등 각 팀 선수단 및 코칭스텝 등 150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 시즌 출전팀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3개 팀이다. 서울건화 충청북도 서울천일해운 전북알룩스 등 작년 대회 4강에 든 팀을 위시해, 경기의정부 인천에몬스 경남함양 대구덕영 광주무돌 경기화성시 경기고양시 부산데코스위치 전남순천만정원 등 13개 팀이 앞으로 장장 7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에는 부산데코스위치 경기화성시가 새롭게 팀을 결성 새롭게 출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 선수로 뛰었던 전직 프로 김희중 홍태선은 심판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 각팀 단장들 모습. 우로부터 김용모(인천) 이기행(광주) 황선광(화성)단장의 모습이 보인다.
각 팀은 5명(선수는 주니어(19세 이상 40세 미만) 2명과 시니어(40세 이상) 2명, 그리고 여성 1명(나이 제한 없음)으로 구성돼 총 65명의 선수가 뛴다. 또한 포스트시즌 진출은 13개 팀 가운데 6개 팀으로 확대되어, 프로농구처럼 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개막식 후 진행된 1,2라운드에서 서울천일해운 서울건화 충청북도 등 지난 시즌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강팀들이 일단 2승으로 시원하게 앞서나갔다.
'하나은행 2014 내셔널바둑리그'는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대한바둑협회와 K-바둑이 주최 주관한다. 제한시간은 각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
정규리그 우승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포스트시즌은 별도로 우승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K-바둑이 정규리그 22편, 포스트시즌 25편을 녹화 또는 생중계한다.
▲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의 축사. 한국기원의 부총재이기도 하며 대구덕영의 단장이기도 하다.
▲ 개막식 진행을 맏은 연구생출신의 바둑mc 이소용 씨.
▲ 오늘도 대회 진행에 여념이 없는 클럽A7.
▲ 경기기록을 맡은 이유민 씨. '추자도 세자매' 중 둘째.
▲ 광주무돌 오규철 감독이 오더 작정을 하고 있다.
▲ 인천에몬스가구는 시니어 서부길이 진승재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작성했다.
▲ 작년 우승팀 서울건화 임동균 감독이 대진추첨을 하고 있다.
▲ 전북알룩스 유정용 감독이 추첨하고 있다. 복주머니가 잘 열리지 않음?
▲ 경기의정부 황원순 감독. 의정부는 올해 다시 출전했다.
▲ 부산데코스위치 이일수 감독. 부산은 처음으로 내셔널리그에 출전했다.
▲ 바로 이 팀이다. 하형수 최춘식 이일수감독 한유정 정준환 온승훈.
▲ 내외귀빈들 기념촬영. 박창규 위원, 윤여창 K바둑대표, 이재윤 대바협부회장, 김희중 홍태선(이상 심판위원) 김원 대바협 전무.
▲ 하형수(부산데코스위치)-김동근(서울건화)
▲ 류승희(의정부)-권병훈(전북알룩스)
▲ 강지훈(대구덕영)-박수창(서울천일해운).
▲ 홍무진(서울건화)-온승훈(부산데코스위치).
▲ 김경래(의정부)-채현지(전북알룩스)
▲ 광주무돌 심재욱.
▲ 서울건화 이유진.
▲ 경기의정부 김종민.
▲ 경기화성시 하성봉.
▲ 경기의정부 김동한.
▲ 인천에몬스가구 한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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