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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LG배 예선1회전 결과

제19회 LG배 통합예선, 오는19일까지 이어져

강나연2014-04-14 1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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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LG배 예선 1회전 전경.

14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제19회 LG배 통합예선 1회전이 열렸다. 총347명이 출사표를 던진 이번 LG배 통합예선은 오는19일까지 이어지며, 총 16개조의 조별 1위가 본선행 티켓을 차지한다.

예선1회전 결과, 박진솔이 커제를 꺾었으며 김정현과 이동훈은 각각 중국의 리친청과 멍타이링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여자기사는 최정 김신영 김혜림 조혜연 이영주 강다정 위즈잉 천이밍 등 8명이 2회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마추어는 4명 중 3명(이어덕둥 박재근 김정훈)이 승리했다.

예선2회전은 15일 오전10시부터 속개하며, 주요대국은 타이젬대국실을 통해 생중계로 관전할 수 있다. 제19회 LG배의 우승상금은 3억원,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김정현(오른쪽)은 리친청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하며 2회전에 올랐다.

▲ 미위팅(승) - 민상연.

▲ 여자랭킹1위 최정(왼쪽)은 이재웅을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 한국의 유망주 신진서(오른쪽)는 중국의 쉬저신에게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 시드를 받은 박정환은 대국장에 찾아와 여러 대국을 관전한 뒤, LG배 통합예선 대진표를 유심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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