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타]
한미공동주최 바둑대회 열린다
26일부터 이틀 동안 북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열려
타이젬2014-04-21 20:56:33
▲ 앤드류오쿤 미국바둑협회장과 서대원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한국과 미국의 바둑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바둑대회가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린다. 제1회 워싱턴 오픈 바둑 챔피언십(The 1st Washington Open Baduk Championship)이 대한바둑협회와 미국바둑협회 공동 주최로 26,27일 이틀 동안 미국 북버지니아주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린다.
워싱턴 지역 바둑애호가 150여명이 참석 예정인 이 대회는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와 미국 주류사회 및 중국, 일본 등 소수 커뮤니티 간의 친선 및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바둑협회의 서대원 부회장과 프로기사 박소현이 한국 대표단으로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며, 미국 LA에서 바둑을 보급하고 있는 김명완도 합류할 예정이다. 미국 측에서는 앤드류 오쿤(Andrew Okun) 현 미국바둑협회 회장과 알란 아브람슨(Allan Abramson) 전 회장 및 한국 대사관측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 대회는 워싱턴 한인바둑협회와 노바바둑클럽(NOVA Go Club), 볼티모어바둑클럽(BALT Go Club)이 공동 주관하며 주미 대사관과 워싱턴 한국문화원, 스콜피온 스포츠(Scorpion Sportlnc. in L.A)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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