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빅매치]
승패를 맞혀라! 화성시vs정관장
1라운드 3경기 화성시코리요-정관장
족집게도사2014-04-22 09:47:29
일주일이 여삼추(如三秋)!
LG배 통합예선관계로 일주일을 쉰 KB리그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 주는 1라운드 3,4경기로 화성시코리요-정관장(목금경기) SK엔크린-Kixx(토일경기)가 연속으로 치러진다.
이번 시간에는 목금경기를 살펴본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화성시(감독 이정우)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다. 최철한 변상일 등이 이끄는 화성시는 첫 경기부터 중국 을조리그로 인해 2지명 변상일이 빠진 것이 흠이다. 대신 끈적끈적한 퓨처스 이희성의 경험이 대신한다.
반면 개막식에서 많은 관계자로부터 강팀으로 지목된 정관장도 완전한 멤버로 나서지 못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한술 더 떠 2,3지명 김정현 이원형 2명이 을조 멤버다. 따라서 예비역해군 고근태 홍민표를 긴급수혈한다. 피차 선수가 완전하지 못한 팀끼리 만나는 것은 어쩌면 행운을 일 수 있다.
▲ 양 팀 1지명 나현(정관장) 최철한(화성시코리요).
양 팀 1지명이 나오는 1국과 4국은 나현과 최철한이 비교적 우위일 듯하다. 나머지 세 대국을 살펴보자. 2국 진시영-고근태 전에서는 진시영이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기에 조금 유리할 듯하다. 의외로 승부는 3국과 5국에서 갈릴 것이다. 류수항과 김현찬이 만나는 3국은 객관적인 전력은 최근 서서히 상승세를 타는 류수항이 조금 낫지만, 상대전적에서는 김현찬이 이미 1승을 거두고 있어 자신감은 부족하지 않다.
만약 2-2 승부가 된다면, 5국 이희성-홍민표 전에서 승리 팀이 결정된다. 30대에 접어든 양 선수는 과거 명성이 자자했던 전직 바둑리거. 그들의 두 어깨에 양 팀 사령탑은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이희성 쪽이 상대전적에서 3승1패로 앞서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 우승후보로 거명된 정관장으로서는 조금 밀리는 경기가 될 듯하다.
자, 오는 24일 오후7시부터 1라운드 3경기 화성시코리요-정관장 경기가 펼쳐진다. 우승후보 정관장을 맞아 화성시가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다. 족집게도사가 매 경기 승패를 콕콕 찍어주지만, 자신의 예상이 더욱 믿을 만하다는 유저들은 스스로 찍기 바란다. 아래 투표하기에서 유저들의 생각을 묻는다. 몇 대 몇 승패를 맞히는 유저에게는 T머니 1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족집게도사의 선택 1라운드 3경기 화성시코리요-정관장 (목금경기)
1국(장고) 김성진 < 나현
2국(장고) 진시영 > 고근태
3국(속기) 류수항 > 김현찬
4국(장고) 최철한 > 김명훈
5국(속기) 이희성 > 홍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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