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내셔널바둑리그]

팔도고수들 모두 모였다!

내셔널리그 3,4라운드 결과

진재호2014-05-10 23:20:25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내셔널리그 3,4라운드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한 달에 한차례씩 진행되는 내셔널리그를 위해서 전국 팔도의 고수들이 한데 모였다.

하나은행 2014 내셔널리그 3,4라운드가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그 결과 서울천일해운 서울건화 등 서울팀이 4전 전승을 달렸다. 서울건화는 작년도 우승팀이며 서울천일해운은 작년도 3위에 오른 전통의 강팀.

하이라이트 대국은 작년 우승 준우승을 나눠 가진 서울건화-충청북도 간 3라운드 경기였다. 서울건화는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믿었던 홍무진 장현규 등 주니어들이 패했지만, 김동근 심우섭 등 노장들이 힘을 썼고 여자선수인 이유진이 승리를 거두며 초반 가장 강력한 산을 하나 넘었다.

한편 서울건화에게 아깝게 패했지만 충청복도는 3승1패로 3위에 랭크되었다. 작년 최고의 성적을 낸 전직프로 김희중이 올 시즌부터 심판장으로 위촉되고, 주니어 최현재가 입단하는 바람에, 전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주니어 김용완 김정훈이 개인전적 4전4승으로 망외의 성적으로 올리고 있어 여전히 초강팀으로 분류된다.


그밖에는 2승 팀이 즐비하게 포진해 있어 아직은 눈에 띄는 팀은 없다. 다만, 경남함양이 1경기를 덜 치렀지만 2승1패로 잠룡군에 분류되고 있고, 신생팀 부산데코스위치는 4라운드에서 대구덕영을 물리치고 창단 첫 승을 거두었다.

개인성적은 주니어는 김용완 김정훈이 4승, 전준학도 3승이다. 시니어에서는 조민수가 4승, 최호철이 3승이다. 여자기사는 전유진 박지영 이유진이 역시 4승으로 현재 무패가도를 질주중이다.

6월 대회는 14~15일 5라운드에서 7라운드까지 한국기원에서 펼쳐진다. 한 팀당 12대국을 소화하는 내셔널리그는 다음달 경기를 소화하게 되면 서서히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2014 내셔널리그는 8월까지 13라운드 78경기 390국의 정규리그를 갖고, 상위 6개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 총 규모는 5억이며 K-바둑이 주최 주관한다. 제한시간은 각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

정규리그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이며, 포스트시즌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 500만원이 별도로 수여된다. K-바둑이 정규리그 22편, 포스트시즌 25편을 녹화 또는 생중계한다. 

▲ 온승훈(승)-전용수.

▲ 강지훈-진승재(승)

▲ 전 아마국수의 대결. 박성균-이용만(승).

▲ 송홍석-한창한(승)

▲ 박영진(승)-하형수

▲ 김우영(승)-박한솔

▲ 김동섭-류승희(승)

▲ 전유진(승)-김종민. 전유진은 4승을 거두었다.

▲ 조은진-김정우(승)

▲ 김세현-이선아(승)

▲ 김수영(승)-송예슬

▲ 김이승-조은진(승)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는 오규철 광주 무돌 감독.

▲ 김현아.

▲ 4승을 거두고 있는 이유진

▲ 부산데코스위치 한유정 정준환

▲ 전북알룩스 권병훈 채현지

▲ 서울천일해운 정훈현 조민수의 경기를 아마유단자연맹 백정훈 회장과 박창규 실무위원이 관전하고 있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