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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최강매치]

오늘밤 더 세진 강진열(P)이 온다!

한중 5-5라이벌전 1-1 팽팽

진재호2014-05-14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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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전은 역시 팽팽!

역시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았다. 어제(13일)부터 시작된 한밤의 대서사시 한중 5-5라이벌전에서 한국의 maestro(P)와 중국의 lxlx가 1승씩을 나누어가졌다. 따라서 오늘부터 이어지는 3일간의 열전 세 대국에서 우승국을 가리게 된다.

한중최상위랭커들로 구성된 5명의 국가대표의 맞대결이다. 한국대표선수는 디셈버(P) maestro(P) 야왕(P) 강진열(P) 수지(P). 그리고 중국 대표선수는 Loong(P) Lurk(P) lxlx Strive(P) LianX(P). 사실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세계랭킹 20위 이내에 속하는 걸출한 영웅들이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혁성의 화룡문주 기우회(동호회)가 전액 후원한 한중 5-5 라이벌매치 첫날 개막전에서(첫날은 두 경기가 벌어졌다.) 밤의 황제 야왕(P)은 최근 대국수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급격한 약세를 보이면서 또 lxlx에게 패했다. 한중랭킹전에서 1-2로 패한 이후 거푸 lxlx를 만나 설욕전을 기대했지만 난타전을 전개한 끝에 불계패.


이어서 8시30분에 벌어진 maestro(P)-Lurk(P) 대결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지휘자 maestro(P)가 이겼다. maestro(P)는 올해 타이젬에 등장한 신흥고수인데 과거 외톨이를 능가하는 전투력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차지한 인물이다. 다만 최근엔 뜸했는데, 5-5 라이벌전을 계기로 다시금 타이젬에서 날아볼 태세.

한편 어제 두 경기를 화상중계한 '타이젬 직원' 이춘규 프로는 이번 달 말 해군에 입대하며, 타이젬 유저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했다. 건강하게 다녀오시도록! 안 보면 그리워 질 거야~

오늘(14일) 오후8시부터는 강진열(P)-Strive(P) 대결이 속개된다. 이 경기는 팽팽한 흐름을 한쪽으로 기울게 만들 분수령이 되는 대국인데, 강진열이 올해들어서 타이젬 성적이 한층 양호하여 상당한 기대가 된다. 한편 오후8시부터 언제부턴가 타이젬 전속해설위원이 되어버린 소소회 회장 류동완의 화상해설로 찾아간다.

한편, lxlx의 스케줄 과다로 인해 5-5 라이벌전 이후로 연기된 타이젬 한중랭킹최강전 결승2국은 오늘 20일 속개될 예정이다. 한국대표 ID 수지(P)가 1승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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