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뉴스페이퍼]
김뢰하가 영화 '스톤'에서 배운 것은?
영화 스톤 6월12일 개봉-27일 언론시사회 가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기자2014-05-27 16:55:59
▲ '스톤'의 주연배우 김뢰하. 사진=티브이데일리 이희수 기자.
배우 김뢰하가 바둑을 통해 배운 것을 전했다.
배우 조동인, 김뢰하, 박원상이 참석한 영화 '스톤'(감독 조세래 제작 샤인픽쳐스)의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김뢰하는 영화를 통해 또 바둑을 통해 배운 것에 대해 "전에는 막연히 알지만 그냥 교과서 속에나 있었고, 의식적으로 외면하려 했던 이야기를 영화를 하면서 또 보면서 다시 기억하게 되고, 깨닫게 된 것이 있다"라며 이야기를 꺼넸다.
김뢰하는 "영화 속에 나오는 대사인데 '바둑은 공정한 게임이고 한 수 씩 둬야 한다'라는 사실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회는 두 수, 세 수, 열 수까지 함부로 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가 나에게 주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 '스톤'은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승부라 불리는 바둑을 통해 인생 아마추어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프로 입단에 실패한 천재 아마추어 바둑 기사 민수(조동인)와 새 삶을 꿈꾸는 조직 보스 남해(김뢰하)가 바둑 선생과 제자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원상은 남해의 부하 인걸 역으로 출연했다.
위 기사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가 쓴 김뢰하 "'스톤' 통해 배운 것? 바둑은 공정한 게임, 이 사회는 그렇지 못 해…"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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