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야제에서 활짝 웃는 단짝 박영훈 최철한. 이들은 나란히 8강에 오르게 될 지 알고 있었을까?
▲ 박정환은 전야제 만찬 석상에 불려나가 가벼운 질문을 받고 있다. 늘 그렇듯 박정환은 쑥스럽다.
▲ 박정환보다 한 살아래인 20세 일본의 이다아쯔시. 그는 현재 본인방전 도전기를 이야마유타와 벌이고 있는 중이다.
▲ 전야제에서 '중국 신진서' 리웨이칭(2000년생)이 단연 인기였다. 신진서에 비해 아직 소년 티가 나는, 그야말로 소년이었다.
▲ 대국날 오전 안형준 성준 형제가 인근 식당에서 이른 아침을 먹는다. 형 안형준이 천야오예와 만나는 날이다.
▲ 32강전 대국 전경.
▲ 대국시간보다 먼저 나와 상대를 기다리는 변상일. 그런데 오른쪽은 '빨강머리 앤'?
▲ '노랑머리' 박지연이 있다면 '빨강머리' 김혜림이 있다. 오늘 기록을 맡았다고. 그나저나 무덤덤한 변상일이다.
▲ 대국장 한편에는 간식거리가 마련되어있다. 이번에는 점심시간이 없다.
▲ 미위팅은 아침도 먹지 않았나보다. 대국장에 오자마자 간식부터 찾는다.
▲ 랴오싱원(20)
▲ 꾸준히 랭킹이 올라 14위까지 오른 변상일(17)
▲ 올해는 꼭 1개 이상의 세계대회 우승을 기대하고 있는 박정환(21)
▲ 대만의 외로운 대표선수 린즈한(34). 그도 어엿한 중년 필이 난다
▲ 한국여성팬도 꽤많은 중국 꽃미남 리쉬안하오(19)
▲ 디펜딩챔피언 퉈자시(23)
▲ 박정환-리웨이칭 대국. 리웨이칭은 "박정환에게 한 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만족한다"고 말했다.
▲ '졸고 있나?' 세계타이틀이 꿈이라는 김지석(25). 올해 그 어느때보다 가능성이 있다. 역시 8강까지 논스톱.
▲ 역시 우승후보는 이세돌(31)이 아닐까. 그러나 애석하게 32강에서 판팅위에게 스톱되었다. 아직은 10번기에만 맘이 있나 보다.
▲ 열도의 실력자 장쉬(34)
▲ 최강 실력으로 최고 자리에 한번도 오르지 못한 비운의 고수 셰허(30).
▲ 살아나고 있는 박영훈(29)이 8강까지 올랐다.
▲ 반대로 요즘 컨디션이 별로인 최철한. 그러나 득녀 후 컨디션을 회복한 듯 8강에 올랐다.
▲ LG배 15회 우승자 파오원야오(26). 이후엔 별 성적이 없다. 이 선수를 보노라면 2012년 LG배 우승자 장웨이제도 생각난다.
▲ '도 아니면 모' 안형준(25)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본선에 합류했다. 학업도 충실히하는 다재다능한 재원이다.
▲ 천야오예(25)는 언제나 똑같은 포즈다. 스웨와 중국랭킹1위를 주고받고 있다.
▲ 국가대표팀 상비군이 들어찬 검토실은 왼종일 북적였다.
▲ 일본은 32강에서 전원 탈락했다. 야마시타게이코가 감독인 야마시로히로시 앞에서 자신의 바둑을 놓아보고 있다. 왼쪽은 이다아쯔시, 오른쪽은 유키사토시(42). 또 오른쪽에는 일본 월간'고월드' 기자.
▲ 32강전에서 판팅위에게 패한 이세돌은 아쉬움이 깊은 듯 대국장 모니터로 복기를 해보고 있다. 그 주변에 한중기사들이 같이 도와주고 있다. 서봉수 박정환 이세돌 최철한, 뒷줄은 천야오예 리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