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빅매치]
신진서vs김세동, 누구 허리가 셀까?
CJ E&M-Kixx 팀 승패 맞히기
족집게도사2014-06-30 20:57:44

KB리그 6라운드 3경기 CJ E&M-Kixx 경기가 오는 목금요일 벌어진다. 현재 KB리그는 최하위 정관장이 2승4패로 승률 33.3%를 달리는 가운데 절대 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판도다. 그 와중에 CJ E&M은 4승1패로 독야청청 선두를 고수하고 있고 Kixx는 3승2패로 1경기 차이로 2위에 올라있다.
CJ E&M는 이번 라운드에서 이기면 포스트시즌 진출은 거의 가시권에 들어올 것이며, Kixx가 이기면 당분간은 선두권에서 놀 것이다. 따라서 중반으로 돌입하는 시점에서 당당히 1,2위 선두그룹을 형성하는 양 팀 경기는 볼 것 없이 불꽃 튈 것이다.
CJ는 파죽의 4연승을 달리다 지난 라운드에서 티브로드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1패를 안았지만 아직 느긋한 편이다. 강동윤 이지현 신진서 박승화 김진휘 등 5명 젊은 선수들이 촘촘하게 그물망을 쳐 두고 있어 좀체 뚤리지 않는다. 이번에는 5지명 김진휘 대신 퓨쳐스 강승민이 나왔다. 강승민은 이전에도 리그에 한판 등판하여 1승을 거둔 적이 있다.
한편 Kixx는 절대강자 김지석을 필두로 김세동 이태현이 제몫을 해주고 있다. 단, 4지명 한태희가 아직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해 더 이상 치고 올라갈 수 없었다.
▲ 서로가 필승 카드로 내세운 신진서(CJ E&M)-김세동(Kixx) 대결이 하이라이트.
양 팀 1지명 김지석과 강동윤이 나서는 2국과 5국은 이변이 없는 한 1지명이 이길 것이다. 상승세의 박승화가 변수이긴 하지만 상대전적에서 김지석에게 4전4패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톡톡 튀는 한승주도 강동윤에게 올 초 한번 패한 바 있어, 승점을 추가하긴 버거울 것이다.
1국 강승민-한태희 전은 최근전적, 랭킹 등은 엇비슷하다. 그러나 상대전적에서 강승민이 한번 이긴 적이 있으며, KB리그에서 4번 싸워서 4번 모두 패한 한태희가 부담을 가진다면 또 힘들어진다.
3국 신진서-김세동 전도 10경기 전적, 랭킹 등은 비슷하다. 그러나 신진서는 김세동의 완력에 한번 당한 적이 있다. 신진서의 파이팅이 묵직한 김세동을 돌파할 수 있는 지 관심.
4국 이지현-이태현은 제법 이름값에서는 기우는 편이다. 그러나 올해 전적을 보면 이태현이 밀리는 것은 아니지만, 둘 간 상대전적에서 이태현이 3패로 한참 밀린다. 현재 컨디션이 별로인 점은 이지현에게 걸림돌이다.
이제 족집게도사가 선택의 시간이다. 첫날 2경기에서 Kixx가 2승을 거두지 못한다면, 1~3지명이 나서는 둘째 날 경기에서 CJ가 2승 이상을 거둘 확률은 높아 보인다. 따라서 CJ가 3-2로 승리할 것으로 본다. 타이젬 유저들도 아래 투표하기에서 스스로 찍어보기 바란다. 몇 대 몇 승패를 맞히는 유저에게는 T머니 3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족집게도사의 선택 CJ E&M-Kixx(목금경기)
1국(장고) 강승민 > 한태희
2국(장고) 박승화 < 김지석
3국(속기) 신진서 < 김세동
4국(장고) 이지현 > 이태현
5국(속기) 강동윤 > 한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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