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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타]

김정현 나현 박지연, 오카게배 한국대표

11월 일본서 개최하는 또 하나의 신예대항전 대표

진재호2014-08-01 17: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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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오카게배 세계신예대항전 선발전을 통과한 나현 박지연 김정현.

김정현 나현 박지연-.

일본이 개최하는 또 하나의 세계 신예기전 오카게배에 출전할 한국의 대표선수가 확정되었다. 오카게배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에서 30세 이하 3명(1명은 반드시 여자)으로 대표팀을 결성하여 팀 대항전과 여자개인전을 동시에 치르는 대회.

한국대표 3명은 국가대표상비군 선발전으로 뽑고(나현), 또 한명은 일반선발전에서 7월랭킹 중에서 뽑았다(김정현) 박지연은 역시 여자랭킹 상위 4명 토너먼트에서 출전권을 획득했다.

11월 1~2일 일본 미에현 이세시에서 개최되는 2014 오카게배 국제신예바둑대항전은 4개국 팀대항전과 여자개인전으로 시행된다. 한국은 세계타이틀 획득한 바 있는 선수와 현재 국내타이틀 보유자는 제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국방식이 다소 생소한데, 팀 대항전은 속기로 4개국 풀리그로 팀당 3경기씩 치러 팀 순위가 확정된다. 따라서 1,2위간 결승전과 3,4위간 3위 결정전을 치른다. 또한 여자개인전도 따로 치르는 방식이다.

1수 30초, 도중 1분의 고려시간 10회를 준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과 같은 방식. 단체전은 우승 270만엔(약 2700만원), 준우승 90만엔(약 900만원). 여자개인전은 우승 20만엔(약 200만원), 준우승 10만엔. 선수단의 항공료와 숙박비는 주최사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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