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입단]
영재입단후보, 8명으로 좁혀져
제3회 영재입단대회 본선16강 결과
이영재2014-08-22 15:36:46
▲ 제3회 영재입단대회 본선 16강전이 벌어지고 있는 대국장.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입단 레이스!
제3회 영재입단대회 본선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4명 1개 조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 영재입단 대회 본선 16강에서 큰 이변 없이 비교 우위에 있던 강자들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령별 8강 진출자는 나이제한 관계로 영재입단대회 마지막 출전이 될 2000년생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2001년생은 2명, 2002년생은 1명이 8강에 올랐다. 도장별로는 충암도장(박종훈 윤성식 강우혁)이 3명, 양천대일도장(박진영 박현수)과 골든벨도장(백현우 송민혁)이 각각 2명, 전주재능도장(김영도)에서 1명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영재입단대회 본선 최종라운드인 4강 리그에 들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8강전은 23일 오전10시에 속개되며 대국에 앞서 대진추첨을 통해 대국상대가 결정된다.
제1회 영재입단대회에서는 신진서와 신민준, 제2회 대회에서는 설현준과 최영찬이 본 대회를 통해 프로 입단에 성공한 바 있다. 제3회 영재입단대회 본선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연속해서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 각각 입단자가 1명씩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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