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오정아, 서봉수 돌려세우다!
서봉수 패배로 시니어팀 단 2명 남아
타이젬2014-08-25 21:34:49
▲ 오정아(오른쪽)가 '야전사령관' 서봉수를 돌려세웠다. 전기 대회에서 5연승을 달성한 바 있는 서봉수가 1승에 그치면서 시니어팀은 조훈현 유창혁 단 두명만 남게 되었다. 시니어팀에서는 조훈현이 등판한다. 오정아가 서봉수를 격파한 기세를 몰아 조훈현마저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다음 대국은 내일(26일) 오후7시에 속개된다.

지지옥션배는 만 45세 이상의 시니어 남자기사와 여자기사가 겨루는 유일한 성대결 기전. 예선을 통과한 각 8명에 시니어랭킹 1~3위(조훈현 유창혁 서봉수), 여자랭킹 1~3위(최정 박지은 김혜민)와 후원사의 추천시드를 받은 박상돈 오유진 등 2명이 합류해 팀당 12명씩 본선연승전을 겨룬다.
지지옥션배는 2007년에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 그동안 시니어가 4회, 여자기사가 3회 우승을 차지했다. 제한시간은 각 10분 40초 3회,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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