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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대회]

'바둑두는 자네가 김삿갓일세!'

제7회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 열려

이영재2014-09-15 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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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가 개최된 양주 별산대 놀이마당 전경.

14일 오전9시부터 경기도 양주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7회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가 열렸다. 2007년 양주시바둑협회가 창립되면서 개최된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는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초기에는 경기도민을 위한 대회였지만 점차 대회가 확대되어 올해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아마강자들과 경기도민 등 6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매년 9월 개최되는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는 아마바둑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의 장이다. 경기도민을 위한 바둑축제로 첫발을 내디딘 대회인 만큼 여타 아마대회보다 각 부문 참가자들을 배려한 점이 많다. 기력대별로 참가부문을 세분화해 전국의 애기가들의 참가접수가 줄을 이었고, 각종 음료 간식거리도 제공되는 등 바둑대회와 바둑축제로서의 면모를 두루 갖추었던 것.   

오전10시30분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양주시 정성호 국회의원, 양주시의회 황영희 의장, 양주시바둑협회 이상훈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관심을 모은 7회 김삿갓배 바둑대회는 일반부 6개 부문, 학생부 10개 부문 등 총 16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최강부에서는 최호철(시니어부) 한창한(주니어부)이 각각 김현아 전용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아마바둑인들의 축제의 장 제7회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준비했다.

▲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입구. 돔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최근 바둑대회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 오전 일찍부터 600여 출전자들이 모여들었다. 명찰을 교부받고 있다.

▲ 개회식 전 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최강부 선수들.

▲ 어린이부에는 많은 바둑꿈나무들이 참가했다.

▲ 마주 앉자마자 한판.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수담을 나누고 있다.

▲ 대회진행을 맡은 A7 홍시범 대표가 김희중 심판위원(오른쪽)을 소개.

 
▲ 환영사를 하는 현삼식 양주시장.


▲ 대회축사를 하는 정성호 양주동두천 국회의원.

▲ 양주바둑협회 이상훈 회장. 대회가 성황리에 개
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썼다.


▲ 참가자 대표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한 양주시민 박중용 씨.

▲ 예선1회전부터 빅매치. 심우섭-김정우(승).

▲ 주니어 최강부 대국모습.

▲ 초등학생부. "제가 이겼어요!"

▲ 진지하게 대국하는 학생부.

▲ 양주 어르신부 참가자들.

 
▲ 김삿갓 기념화 사업회 정재진 회장(왼쪽)과 심판위원 김혜민 프로가 포즈를 취했다.
 
▲ 점심식사는 비빔밥이다.

▲ 대회에 함께 따라온 학부모들이 그늘막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 "우리 아들 실력이 많이 늘었네!"

▲ 단상 위에서는 명사대국이 벌어지고 있다.

▲ 초등학생부에 참가한 어린이도 김혜민 프로에게 지도기를 받았다.


▲ 양주어르신부 참가자들의 대국모습.


▲ 학생부 대국모습.

▲ 누가 이겼을까? 고사리손으로 계가에 열중인 어린 선수들.

▲ 많은 어린이관객을 동원한 한판.

▲ 대국이 끝난 어린이들은 삼삼오오 옆 대국으로 몰려와 관전을 한다.

▲ 번외경기로 13줄바둑 한판승부.

▲ 바둑판과 바둑돌만 있다면 어디서든 판을 벌인다.

▲ 명지대 바둑학과에서 온 학생들이 수담.
 
▲ 작년 김삿갓배 시니어최강부 우승자 장시영(왼쪽)과 내셔널리그 서울건화팀의 김동근이 맞붙은 빅매치.

▲ 주니어 최강부예선 모습. 문찬웅(왼쪽)이 내셔널리그 주니어다승왕 정훈현(서울천일해운)을 상대로 반집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 내셔널리그 순천만정원 이선아(왼쪽)와 충북 김현아가 맞붙었다.

▲ 양주어르신부도 최강부 못지않은 관심을 받았다.

▲ 대회에 참가한 여자선수들. 왼쪽부터 박지영 이선아 김이슬 김현아. 모두 내셔널리그에 출전하는 아마강자들이다.

▲ 초등학생부 시상식. 

▲ 입상한 어린이들은 학부모들로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 학생부 우승을 차지한 서혁진 군이 양주바둑협회 이상훈 회장과 포즈.

▲ 4강전 일부 경기는 단상위에서 벌어졌다.

▲ 시니어최강부 준결승. 김정우-최호철(승). 내셔널리그 12전 전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한 최호철의 기세가 김삿갓배에서도 이어졌다. 

▲ 시니어 최강부의 또다른 준결승 경기. 조민수-김현아(승).

▲ 주니어최강부 준결승. 한창한(승)-문찬웅.

▲ 주니어부 준결승 다른 경기에서는 전용수(오른쪽)가 박종욱을 꺾었다.

▲ 제7회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 주니어최강부 결승전. 한창한(오른쪽)이 전용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주니어최강부 입상자들이 양주바둑협회 이상훈 회장, 박성균 심판위원과 함께 기념사진. 

▲ 가장 늦게 끝난 시니어최강부 결승전. 최호철(오른쪽)이 김현아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제7회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의 단체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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