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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포토뉴스1/'아쉽다, 이창호의 반집'

제8회 삼성화재배 8강전 1라운드 포토뉴스

tygem2003-10-17 1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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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참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4전 전승을 거두어 국내 잔치가 되면 어떡하느냐는 우려는 상상에 불과했다. 제8회 삼성화재배에서 한국이 박영훈만이 유일하게 생존한 가운데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이 모조리 탈락했다.

믿었던 조훈현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이 전패를 당해 아쉬움은 많지만, 그래도 신예 최강 박영훈 4단이 준결승전 무대를 밟게 된 건 하나의 큰 수확. 돌 한수 한수에 희비가 엇갈리며 열띤 명승부를 펼친 제8회 삼성화재배 8강전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최철용 a4g@tygem.co.kr



▲제8회 삼성화재배 8강전 1라운드에서 대국을 벌이고 있는 선수들. 왼쪽에서부터 이창호 9단, 시에허 5단, 야마다 기미오 8단, 박영훈 4단.


◀박영훈 4단이 반상을 보며 수읽기에 골몰하고 있다.


▲유창혁 9단의 인터넷 해설 데뷔전 유창혁 9단(왼쪽)이 타이젬 대국실에서 삼성화재배 8강전 1라운드를 인터넷 생중계 해설하고 있다. 유9단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터넷 해설을 하는 자리였다. 뒤에서 이세돌 9단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제8회 삼성화재배 8강전이 열린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전경. 바로 앞에 수려한 경관의 해운대 앞바다가 펼쳐져 있다.


▲박영훈 4단(오른쪽)이 일본의 야마다 기미오 8단을 꺾은 후 복기를 하고 있다.


▲대국을 승리로 마친 후 박영훈 4단(가운데)이 검토실로 와서 조훈현 9단(오른쪽)과 조치훈 9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반집 승부인데… 검토실에서 이세돌 9단, 조훈현 9단, 박영훈 4단, 조치훈 9단(오른쪽부터)이 이창호 9단의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공개해설장 이번 삼성화재배 8강전에는 일반 바둑팬들을 위한 KBS 공개해설장이 마련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재호 9단(오른쪽)이 한해원 2단과 함께 이창호 9단의 대국을 해설하고 있다.


▲반집에 쏠린 눈 인터넷 생중계실에서 타이젬 인터넷 생중계를 하고 있는 유창혁 9단(앞줄 왼쪽 세번째). 이세돌 9단(앞줄 왼쪽 두번째), 박영훈 4단(그 옆) 등이 생중계 모니터를 보며 이창호 9단의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아깝다! 이창호의 반집 초반 비세에 빠진 뒤 중후반 맹추격전을 벌인 이창호 9단(왼쪽)이 마지막 끝내기에서 반집패를 당한 뒤 돌이 치워진 반상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라이벌의 악수 삼성화재배 8강전 1라운드가 끝난 후 다음날 속개될 2라운드에 앞서 조훈현 9단(왼쪽)과 조치훈 9단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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