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랭킹최강전]
랭킹최강전, 韓中 3:3 팽팽!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 막바지
이영재2014-10-02 22:39:46
▲ 제3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8강 중 6자리가 가려졌다.韓中, 8강 구도 3:3 팽팽!
제3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연기된 C조를 제외한 A,B,D조의 8강 진출자가 확정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3자리씩을 나눠가지며 팽팽한 대결이 이어지고 있다.
A조에서는 중국의 Lurk(P) YG(P)가 8강행 티켓 2장을 모두 가져갔다. 비수(P)와 돌직구의 탈락이 다소 아쉽지만 중국 선수들이 강했던 것도 사실. 반면 B조는 이변이 일어났는데, 중국의 강호 ddcg가 2패로 일찌감치 탈락한 가운데 한국의 레전드(P) 베스트(P)가 8강에 동반 진출했다. B조 두번째 경기에서 한국신예 베스트(P)가 2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우승자인 중국의 ddcg를 잡은 것이 컸다.
마지막 D조에서는 올드팬들에게 익숙한 아이디인 전통 강호 열시미가 중국의 Loong(P)을 난타전 끝에 제압했고, 이어서 한한전으로 펼쳐진 승자조 경기에서 사카닭(P)를 꺾고 8강에 올랐다. 하지만 최종전에서는 사카닭(P)가 패자 부활에 성공한 중국 Strive(P)에게 석패하며 8강의 두자리를 한국과 중국이 한장씩 나눠가졌다.
연기된 C조의 경기는 타이젬 대표 ID 수지(P)와 중국 PSY(P)의 대결로 오는 6일 오후7시30분 속개된다.
한국 타이젬과 중국 혁성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제3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은 총상금 1억2000만원. 지난 1회 대회는 타이젬 대표ID 수지(P)가 중국 lxlx를 2-0으로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회 대회는 중국의 ddcg가 930115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년에 네 차례 치러지는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의 각 분기별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은 4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5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타이젬대국실 내 대회서버에서 치러지며 덤은 6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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