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박영훈, '한집'으로 명인 결승!
박정환과 벌인 명인전 4강 3번기서 2번의 반집승
타이젬2014-10-06 09:22:15
▲ 박영훈이 박정환을 '반집' 두번으로 돌려세우고
명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명인전 결승전은 이세돌을
2-0으로 격침하고 올라온 이동훈과 박정환을 2-1로
꺾은 박영훈의 대결로 이어진다.
명인전은 1968년 창설돼 올해로 42기째를 맞이한 전통의 기전. 그동안 13회 정상에 서며 최다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창호를 비롯해, 조훈현(12회), 서봉수(7회), 이세돌(3회), 고(故) 조남철(2회) 박영훈(2회) 김인 최철한(이상 1회) 등 단 8명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명인전의 총규모는 4억원, 우승상금은 6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박대박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박정환(왼쪽)과 박영훈의 명인전 4강 3번기는 정교한 끝내기를 앞세운 박영훈의 승리로 끝났다. 1국과 3국 모두 승부가 '반집'으로 갈린 것이 치열했던 승부의 방증.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