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최고의 아마대회 덕영배가 열린다
올해 각종대회에서 선전한 아마최강 40인 초청전
진재호2014-11-04 17:01:19
▲ 전통의 아마대회 덕영배가 개시된다. 사진은 작년 최강부 대국모습.
전통의 아마대회, 덕영배 아마대왕전이 돌아왔다!
아마대회로는 최초로 참가자 전원 연구비를 지급하는 등 덕영배 아마대왕전은 뭇 아마고수들의 격조 있는 초청대회이자 선망의 기전. 올해는 40명의 정예선수가 초대되어 오는 15일(토) 오후1시부터 대구 중구 덕영치과병원 특별대국장에서 아마최고수를 가리게 된다.
한국최고의 아마추어 40명이 출전하는 덕영배는 15일 4인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각조 2명을 선발한 다음, 16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또한 주니어와 시니어는 각각 우승자를 뽑은 다음 통합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자에게 500만원, 준우승자에겐 300만원의 연구지원비가 지급된다.
참가선수는 다음과 같다. 조민수 김동섭 박영진 박강수 김정우 김세현 박성균 심우섭 최호철 권병훈 김동근 양덕주 곽웅구 장시영 임동균 강영일(이상 시니어 16명). 강지훈 홍무진 위태웅 전준학 장현규 송홍석 박종욱 정훈현 하성봉 온승훈최광호 김치우 정찬호 한창한 홍근영 백보상(이상 주니어 16명). 김수영 전유진 송예슬 박지영 박한솔 류승희 채현지 이선아(여성 8명).
한편 같은 장소에서 2014 덕영바둑축제는 대구경북 동회인(최강부 일반부) 기우회대항전도 나란히 펼쳐진다. 2014 덕영바둑축제에 참가하고 싶은 대구경북동호인은 7일까지 참가접수가 가능하다.(문의 053-744-1366, 010-5095-8532)
▲ 아마대왕전과 함께 열리는 대구경북인의 잔치 덕영바둑축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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