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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김지석, 새내기와 한수

합천군 초청 영재바둑대회 및 olleh배 최강-신예 기기열전 열려

타이젬2014-11-24 1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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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벌어진 제2회 합천군초청 미래포석열전 결승1국 복기장면. 신진서(오른쪽)가 신민준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세돌이 함께 복기검토 하는 모습.

한국 최연소 프로기사 8명이 최강 신예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제3회 합천군 초청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가 오는 26일 개막식 및 대진추첨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8강 초청전으로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지난 대회 우승자 신진서(2000), 준우승자 신민준(1999)을 포함해 최연소 여자기사 오유진(1998), 올해 3회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한 박진영 박종훈, 지역영재입단자 김영도(이상 3명 2000)와 작년 2회 영재입단대회 입단자 설현준 최영찬(이상 1999) 등 8명이다.

8강전 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대국이 벌어질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한중 영재&정상 바둑대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3회 합천군 초청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상금은 우승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이며 4강 패자에게는 100만원, 8강 패자에게는 50만원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1시간 40초 초읽기 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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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번기 승리에 이어 Let's Run Park배 결승에 진출한 이세돌(왼쪽). 삼성화재배, LG배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대회 2관왕을 노리는 김지석. 


올해 입단해 아직 프로 데뷔전도 경험하지 못한 새내기 프로들이 한국바둑 최정상 기사를 상대로 얼만큼 버틸 수 있을까?

2014 olleh배 최강-신예 기기열전이 오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부터 내달2일까지 5일 연속으로 벌어진다. 이번 대회는 역대 olleh배 우승자 이세돌 김지석과 올해 입단한 새내기 프로간의 맞대결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olleh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이세돌이 3판, 2013년 우승자 김지석이 2판 대국하게 되며 대국 상대는 27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10번기 승리에 이어 Let's Run Park배 결승에 진출한 이세돌, 삼성화재배와 LG배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는 절정의 김지석을 상대로 장차 한국바둑 미래를 짊어질 새내기 프로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2014 olleh배 최강-신예 기기열전 제1국은 오는 28일 오후7시 서울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벌어지며 제한시간은 각자1시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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