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박정환, 13개월째 1위
2위 김지석과 격차 벌이며 랭킹1위 고수
타이젬2014-12-05 18:23:12
▲ 랭킹1위 박정환, 랭킹7위 나현, 랭킹14위 이동훈.
박정환이 1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1월 한달 동안 7승2패를 기록한 박정환은 전달에 비해 랭킹점수를 11점 끌어올리며 9,925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박정환은 LG배 결승 진출, 삼성화재배 4강, KB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티브로드) 등의 호조를 이어갔다.
2위 김지석도 삼성화재배와 LG배에서 연달아 결승에 오르는 등 7승3패의 성적으로 13개월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10위권 내 기록을 보면 나현과 김승재이 각각 1계단 상승하여 7위와 8위를 기록했고, 백홍석은 한 계단 떨어지며 공동8위에 머물렀다.
10위권 밖에서는 30위에 오른 강승민과 41위 이태현이 랭킹을 각각 7계단 끌어올리며 100위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강승민은 박카스배 천원전 8강에서 변상일을 꺾고 4강에 진출한데 이어 2014 KB리그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도 정관장팀의 이원영 김정현에게 승리하는 등 4전전승의 활약을 펼쳤다. 이태현은 11월 한달 동안 KB리그 준플레이오프 대국에서 신민준과 랭킹7위 나현을 상대로 2승 전승을 거뒀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과 김혜민이 86위와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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