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찬석국수배]
신진서, 새내기 김영도에 '매운 맛'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개막, 신진서 4강 선착
타이젬2014-12-08 16:20:08
▲ 영재입단1호 신진서(오른쪽)가 지역영재입단1호 김영도에게 매운 맛을 보여주며 하찬석국수배 4강에 올랐다.
제3기 합천군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 8명이 출전해 8강 토너먼트로 본선을 벌이며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출전 선수는 오유진(16) 신민준(15) 설현준(15) 최영찬(15) 신진서(14) 박진영(14) 박종훈(14) 김영도(14) 등 8명이다.
이 대회 우승자는 내년 1월 17,18일 합천군에서 열리는 한중 영재&정상 바둑대결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중국 영재대표는 자국 선발전을 통해 결정되며 한국과 중국의 정상을 대표해 이창호와 창하오가 출전한다. 한중 영재&정상 대결은 첫날 이창호vs중국신예, 둘째날 창하오vs한국신예가 대결하며 마지막 셋째날에는 한국신예와 중국신예가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3기 합천군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000만원 증액해 총규모 9000만원의 신예기전으로 탄생했으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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