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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최강매치]

한국 우승, 내 손으로 결정짓는다!

한중 인기9단대항전 4라운드 제7,8국 오늘 저녁8시,9시에 속개

이영재2014-12-11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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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인기9단대항전 승패를 결정지을 4라운드 제7국과 8국이 오늘 저녁8시와 9시에 연이어 벌어진다. 


한국 우승 결정지을 인기9단, maestro(P) 열시미 둘중 누구?

지난 8월18일 타이젬 인기9단 절대지존과 lxlx의 대결로 포문을 열었던 한중 인기9단대항전이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라운드가 한창이다. 오늘 저녁8시와 9시에 연이어 벌어지는 4라운드 7국과 8국 결과에 따라 한국 우승이 조기 결정될 수도 있다.

한국은 1라운드에서 절대지존, 열시미, 수지(P) 등 유저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인기9단들이 힘을 내 6-4로 승리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중국의 거센 반격을 받아 4:6으로 패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처는 지난 11월3일부터 12일까지 벌어졌던 3라운드. 한국은 초반 비수(P) 레전드(P) 등 신진기수가 선봉으로 출격해 2-0 리드를 이끌어낸 후 절대지존과 철이(P)가 연속 득점을 올려 4-0으로 점수 차이를 크게 벌렸다.

maestro(P) 디셈버(P)의 승리로 라운드 승리의 필요조건인 6승을 채운 한국은 9국에 등판한 타이젬 대표ID 수지(P)가 중국의 ddcg를 꺾고 대망의 7승을 기록하며 우승으로 가는 8부 능선을 넘었다.



3라운드에서 7-3 대승을 거둔 한국은 이번 4라운드에서 만약 패하더라도 4승만 올리게 되면 우승이 확정된다.

4라운드가 한창인 가운데 어제(10일)까지 스코어는 3-3. 따라서 오늘 7국과 8국에 각각 출격하는 maestro(P), 열시미 중 먼저 승리하는 쪽이 한중 인기9단대항전을 한국 승리로 확정짓는 대망의 결승점을 올리게 된다.

지난 4개월 동안 한국과 중국의 인기9단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였던 한중 인기9단대항전이 한국 우승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오늘 저녁 8시에 4라운드 제7국이 maestro(P)-ddcg의 대결로 속개된다.

한중 인기9단대항전 대회 진행 방식은 한국과 중국의 인기9단이 10대10으로 맞붙는 것을 한 라운드로하여 1일 2경기씩 총 4라운드를 벌이는 것. 라운드마다 승리 팀을 가리며, 각 라운드 동 률 시에는 주장전 승리 팀이 이긴다. 전체 라운드가 2-2로 동률이면 1~4라운드 합계 총 승수로 우승국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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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2회 연속 빼앗긴 우승컵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인가?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이 시작됐다.


한편 제3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에서는 중국의 Lurk(P)가 Strive(P)를 종합 전적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결선 8강전까지 4:4로 중국과 균형을 맞췄으나 8강전에서 수지(P)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탈락하며 4강에서 3대1 숫적 열세에 직면했다. 4강에서 타이젬 대표ID 수지(P)마저 이번 대회 우승자 Lurk(P)에게 패하면서 중국 ID간의 결승전을 지켜봐야만 했다.   

타이젬 유저들에게도 익숙한 아이디인 Lurk(P)는 11월30일 기준으로 발표된 12월 중국랭킹 공동 2위에 올라있는 강자. 중국 갑조리그에서 12연승을 질주하며 소속 팀 다롄의 우승에 1등 공신 역할을 했던 선수이기도 하다.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1회 대회는 타이젬 대표ID 수지(P)가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후 2,3회 대회에서 연속으로 중국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현재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저녁7시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예선 결승 대국이 일제히 치러진다.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 최강전에서 2회 연속으로 빼앗긴 우승컵을 다시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예선통과자와 시드자가 함께 치르게 되는 스텝래더 토너먼트 방식의 국내선발전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 타이젬과 중국 혁성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은 총상금 1억2000만원. 지난 1회 대회는 타이젬 대표ID 수지(P)가 중국 lxlx를 2-0으로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회 대회는 중국의 ddcg가 930115를 2-1로 누르고 우승, 3회 대회 또한 중국의 Lurk(P)가 Strive(P)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1년에 네 차례 치러지는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의 각 분기별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은 4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5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타이젬대국실 내 대회서버에서 치러지며 덤은 6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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