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찬석국수배]
'申의 전쟁'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신진서, 제3회 하찬석국수배 4강에서 최영찬 꺾고 결승행
타이젬2015-01-04 15:29:15
▲ 신진서가 영재바둑대회 결승에 진출해 2년 연속
'양신'의 대결로 펼쳐진다.
제3기 합천군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 8명이 출전해 8강 토너먼트로 본선을 벌이며 결승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출전선수는 오유진(17) 신민준(16) 설현준(16) 최영찬(16) 신진서(15) 박진영(15) 박종훈(15) 김영도(15) 등 8명이다.
이 대회 우승자는 오는 17,18일 합천군에서 열리는 한중 영재&정상 바둑대결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중국 영재대표는 자국 선발전을 통해 결정되며 한국과 중국의 정상을 대표해 이창호와 창하오가 출전한다. 한중 영재&정상 대결은 첫날 이창호vs중국신예, 둘째날 창하오vs한국신예가 대결하며 마지막 셋째날에는 한국신예와 중국신예가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3기 합천군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000만원 증액해 총규모 9000만원의 신예기전으로 탄생했으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최영찬
▲ 신진서(오른쪽)가 최영찬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결승전은 2년 연속 신민준-신진서 대결로 벌어진다. 작년에는 신진서가 신민준에게 2-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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