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여자바둑리그 화려한 개막
개막전은 16일 서울 부광탁스-부안곰소소금
타이젬2015-01-13 11:51:04
▲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 전경.
바둑 두는 여자가 아름답다!
국내 첫 여자바둑리그인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13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타이틀 스폰서인 엠디엠의 문주현 회장과 문태현 대표이사 협찬사인 한국자산신탁의 김규철 사장,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강명주 이사 이종구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과 7개팀 참가팀 단장과 선수단 기자단 등 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바둑리그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한국여자바둑리그 소개와 7개팀 안내영상 및 인터뷰,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엠디엠의 문주현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출범에 엠디엠그룹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한국바둑 발전을 위한 디벨로퍼로서 책임과 약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막전은 16일 서울부광탁스-부안곰소소금이 대결하며 대진은 김신영-이유진, 김나현-김혜림, 최정-김혜민의 경기로 치러진다.
'바둑 두는 여자는 아름답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범하는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메인스폰서는 종합부동산회사인 (주)엠디엠(회장․문주현)이 맡았고, 한국자산신탁(KAIT)이 협찬했다.
▲ 7개팀 선수단 현황.
경주이사금-감독 이정원, 서울부광탁스-감독 권효진), 부안곰소소금-감독 강승희), 부산삼미건설-감독 윤영민), 서귀포칠십리-감독 하호정), 인제하늘내린-감독 현미진), 포항포스코켐텍-감독 이영신) 등 7개팀이 참가하는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는 3판 다승제[장고(각 1시간, 40초 초읽기 5회) 1국 + 속기(각 10분, 40초 초읽기 5회) 2국]의 7개팀 더블리그로 16일부터 매주 금∼일(오후7시, 9시) 정규리그를 펼치며 일부 경기는 통합 라운드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3개팀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의 포스트시즌을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지역연고제와, 포스트시즌 홈&어웨이제, 여성감독제, 용병제 실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바둑팬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전망이다.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4억8000만원, 우승상금은 4000만원이며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80만원, 패자 2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됐다.
▲ 내외귀빈의 케이크 커팅식 장면.
▲ 우승1순위로 지목되는 서울부광탁스팀.
▲ 개막전에서 부광탁스와 만나게 될 부안곰소소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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