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소소회 회장단 타이젬 방문
신임회장단 인사차 타이젬 방문
타이젬2015-01-21 17:05:23
▲ 소소회가 타이젬 유저들에게 인사드립니다! 김성수 타이젬 사원, 한태희, 박경근, 류민형, 안국현, 장성계 타이젬 본부장.
"소소회가 타이젬 유저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소소회를 이끄는 대표기사들이 타이젬 사무실을 방문했다. 소소회장 류민형(24)과 부회장 안국현 박경근, 그리고 총무 한태희 등 신임회장단 4명이 타이젬과 타이젬 유저들에게 인사차 방문했다.
한국바둑의 젖줄 역할을 해온 소소회(少少會)는 1988년 허장회 최규병 양재호를 중심으로 이창호 유창혁 등 충암고 출신 프로들이 결성한 연구모임 충암연구회가 뿌리다. 이후 활발한 공동연구를 통해 수많은 신수 신형이 개발되었고 한국바둑이 오랫동안 세계를 제패한 밑거름이 되었다. 최근에는 개인 연구실과 국가대표 등으로 젊은 기사들이 분산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소소회는 입단 3년차 이내의 프로들에겐 맘의 고향이다.
신임 류민형(24) 소소회장은 "소소회가 회원은 물론 바둑계 전체의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임기 동안 꼭 해보고 싶은 일은 팬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타이젬에서 2004년부터 소소회를 지원해주고 계셔서 너무 회원이 한 사람으로서 너무 과분한 고마움을 느낀다. 저희들도 한국바둑의 근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래서일까.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타이젬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나누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소회 프로 10명과 사회적 기업 ‘한누리’가 손을 잡고 바둑기부를 했다. 이번 행사는 타이젬 기부이벤트에 참가한 많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은 것으로, 댓글 기부와 기부 숍 아이템 구매 등을 통해 모인 성금을 바탕으로 개최됐다.
회원은 70여명이 등록돼 있는 소소회는 20년 만에 한국기원으로 복귀하여 연구생실에서 주중에 리그전을 열고 있단다.
▲ 소소회가 지난 10일 타이젬과 함께 한 사랑나누기행사.
▲ 신인 류민형 소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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