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랭킹최강전]
8강 개막전, 수지(P)가 책임진다!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8강 토너먼트 오는 26일 시작
이영재2015-01-23 15:04:03
▲ 이제 단판 토너먼트다!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8강이 시작된다.
한중 4대4 팽팽한 균형, 8강 첫 승전보 위해 수지(P)가 나선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8강 진출자는 한국4, 중국4로 똑같다. 한국은 언제나 든든한 수지(P)와 국가대표 듀오 maestro(P) 레전드(P) 한국바둑의 허리층 루피(P) 등 신구 조화를 이룬 진용을 갖췄다.
이에 맞서는 중국은 최근 절정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난 대회 우승자 Lurk(P), 2회 대회 우승자 ddcg 원투펀치와 신예기사 wohu(P) Star(P) 등이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8강 토너먼트 개막전이 벌어지는 오는 26일 오후 8시30분에는 타이젬 대표 ID 수지(P)가 등장한다. 상대는 작년 세계대회에서 8강까지 오른 바 있는 중국신예 wohu(P). 역시 믿을맨 수지(P)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타이젬 유저들은 화끈한 승전보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8강 토너먼트 두번째 시합은 26일 오후 9시30분에 바로 이어진다. 대진은 maestro(P)-Lurk(P). 다소 섣부른 예측일 수도 있지만, 8강전의 성패를 좌우할 중차대한 일전이다. 한국은 지난 3회 대회에서 4강에 수지(P)를 제외한 나머지 3자리를 모두 중국에 넘겨줘 힘겨운 승부를 벌인 바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 Lurk(P)를 조기에 떨어뜨리는 효과와 4강전 과반 진출의 토대를 놓는 임무가 maestro(P) 어깨 위에 얹어졌다.

8강전 세번째 경기는 레전드(P)-ddcg 대결로 27일 오후9시에 벌어진다. 강호 ddcg에 맞서 레전드(P)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8강전 마지막 경기가 벌어지는 28일 오후9시에는 루피(P)와 Star(P)가 맞붙는다.
한국 타이젬과 중국 혁성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은 총상금 1억2000만원. 지난 1회 대회는 타이젬 대표ID 수지(P)가 중국 lxlx를 2-0으로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회 대회는 중국의 ddcg가 930115를 2-1로 누르고 우승, 3회 대회 또한 중국의 Lurk(P)가 Strive(P)를 2-1로 꺾고 우승한 바 있다.
1년에 네 차례 치러지는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의 각 분기별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은 4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5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타이젬대국실 내 대회서버에서 치러지며 덤은 6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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