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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中 위즈잉, 박지은도 꺾다!

여자바둑리그 통합3라운드

타이젬2015-01-27 1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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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3경기. 사진은 서울부광탁스 위즈잉-부산삼미건설 박지은.

최정+위즈잉, 세계최강 투톱은 위력은 여전했다.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통합라운드) 개막식이 27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부광탁스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됐다.

통합 3라운드 3경기에서는 서울부광탁스가 부산삼미건설에 2-1로 승리했다. 통합 3라운드 최대 관심사였던 서울부광탁스 위즈잉과 부산삼미건설 박지은의 대결은 서울부광탁스 위즈잉이 승리하며 최정과 함께 팀의 2-1 승리를 결정했다.

3라운드 1경기에서는 포항포스코켐텍이 경주이사금을 2-1로 꺾고 창단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포항포스코켐텍은 1국인 장고바둑에서 김채영이 선취점을 내고 2국 속기바둑에서 조혜연이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3라운드 2경기에서는 부안곰소소금이 이유진 김혜민의 활약으로 서귀포칠십리를 2-1로 꺾고 2승째를 달성했다. 특히 김혜민은 전승 행진을 펼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통합라운드의 부대행사로 인제하늘내린 감독 및 선수가 참가한 지도다면기와 이현욱의 공개해설도 곁들였다.

대회 총규모 4억 8000만원, 우승상금 4000만원인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 경기 오더제로, 팀당 3명이 출전해 3판 다승제로 우열을 가린다. 팀순위는 팀전적(승률)을 최우선으로 하며 동률이 발생할 경우 개인승수→승자승→동일팀 간의 개인승수→상위지명자 다승순으로 판가름한다. 세 판 중 1국은 제한시간 1시간의 장고대국, 2ㆍ3국은 제한시간 10분의 속기대국이며 초읽기는 40초 5회씩이다.

▲ 통합 3라운드 대국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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