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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돌풍' 김명훈, GS김 3연패 저지

김명훈 목진석, 각각 김지석 김정현 이기고 8강 진출

타이젬2015-02-06 0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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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훈(왼쪽) 돌풍이 바둑계를 강타하고 있다. GS배 16강전에서 김명훈이 김지석에게 238수끝 백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김명훈은 박정환을 꺾고 올라온 진시영과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GS배 2연패를 달성했던 김지석이 16강에서 좌초하면서 올해는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김지석은 2013년 제18회 대회 결승전에서 이세돌을 3-0으로 완파한데 이어 작년 제19회 대회 결승 에서는 최철한에게 3-0으로 또 한번의 완봉승을 거둔 바 있다.

2011년 17기 대회부터 제한시간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의 속기방식으로 변경된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총예산은 4억25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10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목진석이 김정현을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목진석의 다음 상대는 이세돌-이태현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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