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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쌍등배]

中쑹룽후이, 일본 꺾고 2연승

황룡사배 1차전 마지막 7국에서 日호시아이시호 꺾어

타이젬2015-03-07 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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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3장 쑹룽후이가 일본 호시아이시호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대회가 벌어진 장쑤성 장옌시는 청나라 국수 황룡사(黃龍士)의 고향으로 강남바둑의 중심지였다. 2009년 황룡사연구회 만들고 2011년에는 황룡사기념관을 건립한 장옌시는 중국갑조리그, 전국 여자명인전, 황룡사쌍등배 등 바둑대회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황룡사배는 한중일 각 팀마다 5명이 출전해 3개국 연승전으로 진행된다. 제5회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2차전은(8국~14국) 4월5일(일)∼4월11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4월5일 속개되는 2차전 첫번째 대국인 8국에는 한국 대표팀의 막내 오유진이 출전해 중국 쑹룽후이와 대결을 벌인다. 

황룡사배 우승상금은 45만위안(약 8000만원)이며 별도의 연승상금은 없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 1,2회 대회는 중국이 2연패했으며, 3회는 한국 우승, 지난 4회 대회는 중국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호시아이시호. 일본은 1차전에 4명이 출전해 모두 패하면서 주장 셰이민 한 명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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