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기지개 켠 한승주, '양신' 나와라!
이창석 제압하고 2회 글로비스배 국내선발전 결승 진출
타이젬2015-03-25 12:42:05
▲ 한승주가 2회 글로비스배 국내선발전 결승에 선착했다.
신진서-신민준 8강 빅매치가 신인왕전 결승 3번기로 인해 잠시 연기된 사이, 다른 쪽엔 벌써 결승 진출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한승주. 한승주는 8강에서 최재영, 4강에서 이창석을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해 변상일vs신진서-신민준 승자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은 지난 1회 글로비스배에서 나현 신진서 최정 등 3명의 선수를 내보냈으나 단 한 명도 4강에 오르지 못하며 8강에서 전멸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해 보다 확연하게 성장한 나현과 바둑왕 이동훈의 가세 등 전력을 업그레이드한 한국은 우승컵 탈환에 나선다.
2014년 5월에 벌어졌던 1회 글로비스배 세계신예대회에선 일본 이치리키료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4강은 2:2 중일전으로 벌어졌고, 일본 이치리키료 쉬자위안이 각각 롄샤오 샤천쿤을 꺾고 결승 맞대결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 이창석-한승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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