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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조훈현 이창호, 야구장에 뜬다!

오는 8일 '미생의 날' 행사, 조훈현 시구자로 나서

타이젬2015-04-01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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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 대전구장에서 시구에 나서는 바둑황제
조훈현. 사진은 1998년 잠실구장에서 바둑계인사로는
첫 시구에 참여했던 모습.(사진제공=두산베어스)


프로야구 경기에서 처음 '바둑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한밭종합운동장 내)에서 열리는 한화와 LG트윈스의 경기가 '미생의 날'로 지정돼 조훈현 이창호 등 프로기사들이 대거 운동장을 찾는다.

'이글스 프로모션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될 '미생의 날' 행사에는 조훈현이 시구를 하고 이창호를 비롯한 한국기원 소속 국가대표(감독 유창혁) 선수단이 참여해 야구팬들에게 바둑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기원에서는 조훈현의 휘호 합죽선 500점을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제공하며, 크리닝 타임을 이용해 휴대용 바둑판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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