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서귀포칠십리 감독 하호정, 타이젬 특강
내일(5일) 오후8시 타이젬 고수2방에서 바둑특강 열린다
이영재2015-04-04 13:15:04
▲ 여자리그 서귀포칠십리 감독 하호정.
내일(5일) 오후 8시 타이젬 고수2방에서 여자리그 서귀포칠십리 감독을 맡고 있는 하호정 프로의 바둑특강이 열린다.
지난 1월22일, 새해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오정아 프로 바둑특강을 열어 화제를 모았던 타이젬 참사랑기우회에서 이번엔 여자리그 서귀포칠십리 하호정 감독의 바둑특강을 준비했다. 제주 출신의 오정아는 서귀포 팀의 연고지명 선수로 우선 발탁돼 8승4패로 활약한 바 있다.
하호정 프로는 KB리그 티브로드 감독을 맞고 있는 이상훈 프로와 부부기사로 잘 알려져 있다. 얼마전 끝난 여자바둑리그에선 초반 다소 부진한 출발을 했으나 중후반 놀라운 스퍼트로 마지막까지 치열한 포스트시즌 경쟁을 치른 서귀포 팀의 지휘봉을 맡았다.
▲ 여자리그 서귀포 검토실. 오른쪽부터 하호정 감독, 1지명 오정아.
타이젬 대표 동호회 중 하나인 참사랑기우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동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타이젬 유저라면 누구나 관전할 수 있다.
특강 중에 하호정 프로가 출제하는 문제를 푸는 유저에게는 상품으로 5000만 T포인트가 지급되며, 또한 특강 진행 중에 동호회에 가입하는 타이젬 유저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가입문의:향수님)
참사랑기우회는 작년 7월31일 끝난 타이젬 동호회 최강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바 있는 타이젬 대표 실력파 동호회 중 하나. 참사랑기우회는 회원간의 가족 같은 분위기,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강의를 하는 지도사범 콜링콜링 9단을 포함해 6~9단(사부)과 5단 이하(제자) 회원이 사제결연을 맺고 함께 공부하는 '기력향상의 전당', 품격있는 언행 등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 참사랑기우회 마크.
지난 오정아 특강에 이어 이번엔 하호정 특강을 주최하는 참사랑기우회의 창설멤버 향수님은 "지난번 오정아 프로 바둑특강 때 반응이 아주 좋았다. 타이젬 유저 여러분들이 다음 특강은 언제하는지 많이 기다리고 계셨는데, 이번에는 서귀포 팀의 감독인 하호정 프로의 강의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 공개강의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좋은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타이젬 기우들의 기력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동호회로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유저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9일 목요일 오후10시 타이젬 고수2방에서는 참사랑기우회 박영롱 지도사범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올해 9전 8승1패로 90%에 육박하는 높은 승률을 기록중인 박영롱 프로는 지난 3월20일 국수전 본선에 진출한데 이어 어제(3일) 벌어진 퓨처스리그 3지명 선발전 결승에서도 승리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영롱 프로의 바둑특강 역시 참사랑기우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관전할 수 있다.
▲ 오는 9일 목요일 오후10시 타이젬 고수2방에서
박영롱 프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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