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한국랭킹]

박정환의 독주는 계속된다!

박정환 17개월 연속 1위 수성, 여자1위 최정은 86위로 껑충

타이젬2015-04-06 09:18:52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부동의 한국1위 박정환.

박정환이 17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3월 한 달 동안 1승을 기록한 박정환은 랭킹 점수 9892점을 얻어 2위 김지석에 91점, 3위 이세돌에 126점 차로 앞섰다. 박정환은 지난 3월16일 열린 KBS바둑왕전 본선 48강(이용찬)을 승리하며 전달보다 1점 상승했다.

한편 김지석은 9801점으로 17개월 연속 2위에 올랐다. 김지석은 3월 한 달 동안 세계대회 단체전 준우승(제1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과 국내대회 본선 4강(제1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등 1승2패를 기록했다.

이세돌은 3전 전승을 거두며 전달보다 6점 상승한 9766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10위권 내에서 1위 박정환부터 7위 이동훈까지는 랭킹 변동이 없는 가운데 나현이 전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5승1패를 기록한 나현은 제34기 KBS바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백홍석은 전달보다 1계단 떨어진 9위로 내려앉았고, 김승재는 지난 달과 동일한 10위에 랭크되었다.

10위권 밖에서는 여자1위 최정이 86위로 랭킹을 10계단 끌어올리며 100위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8승1패를 거둔 최정은 지난 20일 진행된 제59기 국수전 예선결승에서 랭킹 54위 신민준을 꺾고 본선에 진출하는 활약을 펼쳤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이 유일하게 100위권에 들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 86위 최정. 여자기사 가운데 유일하게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