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챌린저스컵]
변상일, LG챌린저스컵 우승!
4강 쉬자위안, 결승에서 양딩신 꺾고 LG배 본선 직행 티켓 획득
이영재2015-04-11 11:00:07
▲ 변상일(오른쪽)이 양딩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LG챌린저스컵 초대 우승자는 변상일이었다. 다시 날아오르기 시작한 변상일이 결승에서 중국 13위 양딩신을 물리쳤다.
11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대국실에서 벌어진 LG챌린저스컵 결승에서 변상일이 양딩신에게 167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변상일은 LG배 본선에 직행하는 특전을 손에 넣었다.
변상일은 본 대회 16강에서 중국신예 황윈쑹을 제압했고, 8강에선 최근 상승세였던 김명훈과 '형제대결'을 벌여 승리하면서 4강에 올랐다. 오늘 오전10시에 속개된 4강에서 2014 글로비스배 세계신인왕전 준우승자 쉬자위안을 돌려세운 변상일은 결승에서 양딩신 마저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 변상일(승)-양딩신.
▲ LG챌린저스 초대 우승자 변상일.

이하 4강 속보
---------------------------------------------------------------------

▲ LG챌린저스컵 4강이 시작되었다. 대진은 변상일-쉬자위안, 신민준-양딩신. 우승자 1명에게는 LG배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변상일 신민준, 결승 '형제대결' 성사될까?
11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4층 본선대국실에서 LG챌린저스컵 4강전이 변상일-쉬자위안, 신민준-양딩신 대결로 시작되었다.
어제(10일) 한국8명, 중국4명, 일본 4명이 출전한 16강전과 8강전 결과 한국은 변상일(18) 신민준(16)이 4강에 올랐고 중국은 양딩신(17), 일본은 쉬자위안(18)이 각각 4강에 진출했다.
변상일은 16강에서 중국신예 황윈쑹을 물리쳤고 8강에선 김명훈에게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4강 상대 쉬자위안은 2014 글로비스배 세계신인왕전 준우승을 차지한 강자.
한편 신민준은 셰얼하오 오유진을 연파하고 4강에 올라 양딩신과 결승행을 다툰다. 양딩신은 지난해 중국 최대기전 창기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본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변상일과 신민준이 만만치 않은 상대와 조우한 가운데 주최국 한국이 결승에서 '형제대결'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4강 대국이 끝나면 오후2시에 결승전이 속개된다.
LG챌린저스컵 제한시간은 각1시간, 초읽기는 60초 1회가 주어지며 오전10시에 4강, 오후2시 결승전을 각각 진행한다. LG챌린저스컵 우승자에게는 제20회 LG배 본선시드를 부여 하며 우승상금은 4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만원이다.
▲ 쉬자위안-변상일.
▲ 한국31위 변상일. 쉬자위안을 꺾고 결승에 진출
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8강에서 리친청을 물리친 쉬자위안. 세계신인왕
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강자.
▲ 양딩신-신민준.
▲ 한국54위 신민준. 4강에서 난적을 만났다.
▲ 중국13위 양딩신. 본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