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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LG배 선남선녀들이 만났다!

LG배 통합예선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대회장 이모저모

이영재2015-04-14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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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승 박지연 리쉬안하오. 바둑계 선남선녀들이 한데 모였다.

LG배 통합예선이 한창이다. 오늘은 1회전 G~L조 경기가 열리는 날. 어제(13일) 여자바둑리그 폐막식 참석 관계로 대국을 오늘로 연기한 여자선수들의 경기도 함께 치러졌다.

어제보다 경기 수가 많은 탓에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4층 대회장을 모두 사용했다. 또한 4층 본선대국실에 벌어지는 한태희-롄샤오, 송상훈-후야오위, 박영롱-조선진, 강지훈- 쑤야오궈 대결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중계된다.

LG배는 제한시간이 각3시간 주어진다. 초읽기는 40초 5회. 지난 대회 본선부터는 공정한 경기를 위해 점심시간을 폐지했으나, 통합예선에서는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 있다. 점심 봉수시간이 되기도 전에 대국을 끝낸 '속사포'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초반 판짜기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도 있다.

어제 밤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려 날씨가 다소 쌀쌀해진 가운데 한국기원 대회장은 통합예선 이틀째를 맞이해 더욱 붐볐다. 여자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선남선녀'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LG배 통합예선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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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리그 MVP 오유진.

▲ 오유진의 상대는 중국20위 파오원야오. 미위팅
과 마찬가지로 중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착용했다.
파오원야오는 2011년 LG배 우승자. 

▲ 여자리그 부산삼미건설 2지명 박지연.

▲ 포항포스코켐텍 주장 김채영. 

▲ 원조 꽃미남 조한승.

▲ 중국19위 리쉬안하오.

▲ 중후한 모습의 조선진.

▲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김철중(60).

▲ 대만 딩샤오제와 대국하는 박상돈(59).    

▲ 권효진과 부부 프로기사인 웨량.

▲ '마왕' 치우쥔. 지난 1월 바이링배 세계대회 준우
승을 차지했다(결승5번기 대 커제 2-3 패). 

▲ 헝가리 출신의 프로기사 디아나.

▲ 여자리그 부안곰소소금 2지명으로 활약한 김혜림.

▲ 중국여자1위 위즈잉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었다.

▲ 여자리그 포항 용병으로 활약했던 왕천싱. 

▲ 지난 황룡사배에서 5연승을 달렸던 쑹룽후이.

▲ 차오유인.

▲ 4층 대회장 전경. 오후2시 현재 오후대국이 속개되었다. 오전에 대국이 끝난 곳도 많다.

▲ 신진서-장웨이제. 오후 2시, 대국이 속개되었으나 여전히 초반에 가깝다. 신중한 탐색전이 전개되고 있다. 

▲ 리웨이(승)-김신영. 오후대국 속개 직후 김신영이 돌을 거뒀다. 

▲ 추쥔-왕타오. 표정만 봐도 형세를 짐작할 수 있는 상황.

▲ 좌상귀 백이 모두 절명할 위기에 놓인 추쥔이 괴
로워하고 있다.

▲ 장타오-이지현.

▲ 이정원-윤영민. 여자리그 감독간 맞대결.

▲ 오유진-파오원야오.

▲ 퉁멍청-위즈잉.

▲ 2014 이민배 우승자 퉁멍청.   

▲ 셰허.

▲ 오후대국 개시 후 주황색 점퍼를 입은 박지연.
박지연은 중국 차이청웨이를 꺾었다.  

▲ 여자리그 경주이사금 주장 김윤영.

▲ '카리스마' 이민진.

▲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허영호.

▲ 국가대표 유창혁 감독.

▲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통합예선에 참가해 텅빈 국가대표훈련장. 17개월 연속 한국1위이자 지난 LG배 우승자 박정환이 홀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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