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신민준, 3단으로 승단
이재웅 민상연 신민준 등 3명 각각 한단씩 승단
타이젬2015-04-27 18:03:54
▲ KB리그 개막전에서 이세돌과 함께 승리를 합작
한 신민준.
이재웅 민상연 신민준이 각각 한단씩 승단했다.
이재웅은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이재웅은 지난 13일 제20회 LG배 예선 1회전에서 유건재를 꺾고 총점 2040점(30국), 평균 68점을 획득하면서 8단으로 승단했다. 2000년에 입단한 이재웅은 1985년 인천 태생으 로 2011년 제3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olleh배 오픈 챔피언십, 2014 렛츠런파크배 본선 등에 오르는 등 각종 기전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이재웅은 4월부터 진행중 인 2015 내셔널바둑리그 인천 SRC팀의 감독을 맡고 있다.
이밖에 민상연이 '간단한 기교를 부릴 줄 안다'는 소교(小巧=4단의 별칭)에 올랐고, 신민준도 투력(鬪力=3단의 별칭)에 오르는 등 모두 3명의 기사가 승단했다.
한국기원 소속 기사는 4월27일 현재 총 302명(남자 249명, 여자 53명)이다.
2011년 개정된 승단대회 규정에 의해, 승단대회는 기전 서열에 관계없이 모든 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의 예선 첫판 결과를 점수로 계산하는 것으로 변경된 바 있다.
승단자 명단(3명)은 다음과 같다.
8단 : 이재웅
4단 : 민상연
3단 : 신민준
▲ 8단으로 승단한 내셔널리그 인천SRC 이재웅 감독.
▲ 민상연은 4단으로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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