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바둑클래식]
曺vs徐 왕중왕전에서도 맞붙을까?
시니어 바둑클래식 마지막 무대 8강 왕중왕전 D-1
타이젬2015-05-05 10:10:44
▲ 서봉수-조훈현(승). 조훈현이 두 번의 결승전에서 서봉수에게 모두 승리했다. 왕중왕전 결승에서도 조-서 대결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시니어 바둑클래식의 대미를 장식할 왕중왕전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벌어진다.
만 50세 이상(1964년 이전 출생자) 프로기사들이 출전한 2014∼2015 시니어 바둑 클래식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다섯 차례 토너먼트를 벌여 조훈현 서봉수 최규병 등 3명의 우승자를 배출했고,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통합 시니어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시니어 바둑클래식 왕중왕을 탄생시킬 이번 대회에는 조훈현(53점)을 비롯해 서봉수(36점) 최규병(31점) 김일환(19점) 노영하(10점) 장수영(7점) 오규철(6점) 나종훈(5점) 등 토너먼트 대회(총 5회) 성적 상위자 8명이 출전한다.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조훈현은 지난해 12월 시니어 기왕전과 올해 1월 시니어 국기전, 3월 시니어 기성전에서 잇달아 우승해 3관왕을 달성했다. 서봉수는 9월 열린 시니어 왕위전에서 우승했고, 최규병은 시니어 국수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각각의 토너먼트 상위 입상자에게는 별도의 점수를 책정해 왕중왕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우승 16점, 준우승 8점, 4강 4점, 8강 2점, 16강 1점 ※점수 동률 시 서열 상위자 우선).
8강 토너먼트 대진은 조훈현-나종훈 7단(조훈현 기준 3승), 김일환-노영하(김일환 기준 12승6패), 서봉수-오규철 9단(서봉수 기준 13승3패), 최규병-장수영(최규병 기준 8승4패)이 격돌한다.
시니어 바둑클래식의 총예산은 3억 5500만원이며 왕중왕전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400만원이다.
총 댓글수: 0
관련 뉴스
Copyright © 컴투스타이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