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랭킹]
'무적' 박정환, 18개월 연속1위
여자1위 최정은 지난달 보다 5계단 상승한 81위 랭크
타이젬2015-05-06 16:54:42
▲ 부동의 한국1위 박정환.
박정환이 18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4월 한 달 동안 2승을 기록한 박정환은 랭킹점수 9901점을 얻어 2위 김지석에 97점, 3위 이세돌에 138점 차로 앞섰다. 박정환은 지난 4월 진행된 2015 중국 갑조리그와 2015 KB리그에서 각각 중국 옌환과 목진석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전달보다 랭킹점수 9점이 상승했다.
한편 김지석은 9804점으로 18개월 연속 2위를 유지했다. 김지석은 4월 한 달 동안 2015 중국 갑조리그(1승1패)와 2015 KB리그(1승) 등 2승1패를 기록했다. 3위 이세돌은 2승1패의 성적을 기록해 전달보다 3점 하락한 9763점으로 18개월 연속 3위에 머물렀다.
10위권 내에서는 1위 박정환부터 4위 강동윤까지는 랭킹 변동이 없는 가운데 박영훈과 최철한이 각각 5위와 6위로 자리바꿈 했다. 6위로 1계단 떨어진 최철한은 지난 달 제20회 GS배 준우승 등 2승4패를 기록해 45점 하락했다. 또한 원성진이 전달보다 1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다.
10위권 밖에서는 신민준이 43위로 랭킹을 11계단 끌어올리며 100위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신민준은 지난 30일 진행된 2015 박카스배 한중미래천원전 국내선발전에서 김영도를 꺾고 대표로 선발되는 등 8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이 전달보다 5계단 상승한 81위를 기록해 유일하게 100위권에 들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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