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국수전]
박지연, 3년 만에 여류국수 복귀
제20기 여류국수전 시상식 열려
타이젬2015-07-03 15:24:28
▲ 여류국수전 우승을 차지한 박지연(왼쪽)과 준우승자 김신영.
박지연이 3년 만에 여류국수로 복귀했다.
7월3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0기 여류국수전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한국경제신문의 이봉구 상무와 후원사인 동아제약의 최호진 상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우승한 박지연과 준우승한 김신영을 축하했다.
박지연은 지난 5월18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여류국수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김신영에게 306수 만에 흑반집승하며 종합전적 2-1로 우승했다.
박지연은 2012년 17기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여류국수전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6월13일 개막 이후 11개월간 열전을 벌인 제20기 여류국수전은 박지연을 챔피언으로 배출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여류국수전의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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