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미녀들의 手談, 여제 최정 순항!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둘째 날 이모저모
이영재2015-08-02 14:21:45
▲ 통합예선 여자조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4층 대회장 전경.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둘째 날이 밝았다. 오늘은 일반부 H~N조 첫 경기와 여자조, 시니어조 및 월드조 경기가 벌어진다.
2일 오후1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2015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2회전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어제(1일) 작은조 경기를 치른 여자조는 오늘 예선16강전 경기가 벌어진다. 최정 김혜민 박지연 오정아 김채영 오유진 등 한국여자바둑 간판스타들과 루이나이웨이 위즈잉 왕천싱 등 중국여자 탑랭커들이 정면승부를 벌인다.
여자조에 부여된 본선티켓은 2장. 중국여자강자들은 전부 R조에 몰렸다. 루이나이웨이와 위즈잉 왕천싱 등, 중국여자 1~3위과 모두 포진된 가운데 한국에선 김혜민 박지연 김채영 등 믿음직한 선수들이 출격한다. 시작부터 맞붙은 김채영-루이나이웨이. 김혜민-위즈잉 맞대결이 향후 본선티켓 향방을 좌우할 전망.
중국강호들이 모두 빠진 S조는 한국이 무난하게 본선티켓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S조에 속한 중국선수는 2명. 천이밍은 첫 판부터 '끝판왕' 최정을 만나 일찌감치 짐을 싸야할 것으로 보이며 루민첸 역시 첫 판부터 난적 오유진을 만나 한 판 건지기도 힘들어 보인다.
2015 삼성화재배는 총상금규모 8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2시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의 김지석이 대회 2연패를 노리 던 중국의 탕웨이싱을 2-0으로 완파하고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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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나이웨이(승)-김채영.
▲ 김미리(승)-박태희.
▲ 오유진(승)-루민첸.
▲ 김신영(승)-이정빈.
▲ '제3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국여자1위 루이나이웨이.
▲ 지난해 18세의 나이로 여류국수에 오른 김채영.
▲ 어제 박지은을 물리친 김혜민의 오늘 상대는?
▲ 바로 중국여자바둑 간판스타 위즈잉.
▲ 이민진-오정아(승).
▲ 어제 중국여자강호 리허를 제압한 오정아.
▲ 이민진.
▲ 든든한 한국여자1위 최정.
▲ 중국강호들이 몰린 R조에서 경기를 치르는 이슬아.
▲ 상대는 강타자 왕천싱. 중국국가대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 여류국수 박지연.
▲ 김나현은 박지연을 꺾고 여자조 8강에 올랐다.
▲ 오유진.
▲ 김신영.
▲ 이정빈.
▲ 권효진.
▲ 디아나.
▲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선 일반부 H~N조 1회전 경기가 시작되었다.
▲ 홍무진(승)-딩스슝.
▲ 장타오(승)-김승준.
▲ 당이페이-안조영(승).
▲ 박건호-미위팅(승).
▲ 미위팅.
▲ 김명훈. 대각선 뒷 편에서 김명훈 바둑을 주시하는 선수는 저우루이양. 지난 6월 LG배 32강에서 김명훈은 저우루이양을 꺾고 16강에 오른 바 있다.
▲ 김만수.
▲ 안국현.
▲ 최문용.
▲ 아마추어 시절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까지 진출한 적이 있었던 김남훈은 이젠 프로의 신분으로 아마추어 장현규를 상대한다.
▲ 바둑리그에서 부동의 한국1위 박정환의 19연승을 저지한 김현찬.
▲ '중국통' 김형환은 서건우를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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