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국수산맥배]

동영상으로 보는 '바둑 사인회'

2015 국수산맥 어린이대축제 영암대회 현장 동영상

이영재2015-08-09 23:01:50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국수산맥 어린이대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영암 실내체육관 전경.

영원한 국수 조훈현의 고향 영암에서 2015 국수산맥 국제대회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어린이)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대축제는 영암실내체육관에서, 프로 대회는 영암 구림한옥마을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각각 벌어진다.

한중일 대만 선수단은 오전 10시 영암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되는 어린이대축제 영암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9시경 숙소를 나섰다. 오전에는 어린이대축제에 참석해 사인회를 하고, 오후엔 진검승부를 벌여야 하는 일정이 편할 리 없다. 더군다나 몰려드는 바둑 팬들 덕분에 사인회가 굉장히 힘들다는 것은 어제 뉴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계실 터.

☞ 인산인해! 저도 사인 해주세요! 강진대회 뉴스 바로가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의 표정은 밝았다. 오랜만에 체감하는 바둑 열기가 빡빡한 일정과 쉽지 않은 사인회에서 오는 피로를 모두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뜨거웠기 때문이었다. 예상치 못한 사인공세에 시달리며 몸은 힘들었을지언정, 마음은 내심 즐거웠다는게 선수단의 대체적인 소감.

지난 8일 강진 어린이대축제에선 한국 267명 세계각국 어린이 243명 등 510명이 출전했고, 오늘 영암 대회에선 한국 어린이들의 숫자가 늘었다.

세계각국 어린이 참가 선수는 243명으로 그대로, 한국 선수는 349명이 출전했다. 어제는 거의 모든 한국 어린이들이 외국 선수들과 대국할 기회를 가졌던 반면, 오늘은 어린이 한한전이 더 많이 벌어졌다는 것이 차이점.

어린이 참가자만 600명, 영암동우회와 방과후, 어린이집,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한 사람들까지 모두 더하면 1000명을 훌쩍 넘긴 영암 어린이대축제 현장을 생생한 동영상과 사진으로 전한다.






▲ 2015 국수산맥 어린이 바둑대축제가 벌어지는 영암 실내체육관 전경.


▲ 중국에서 온 어린이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입장하고 있다. 


▲ 대회장 입구에서 기념사진 촬영. "화이팅~!" 


▲ 영암 실내체육관 안 쪽에선 영암도기 체험 행사가 진행 중.


▲ 대회장에 들어선 중국 선수단. 이번엔 국기를 들고 한 컷.


▲ '타이젬에 나온다구요? 저희도 찍어주세요~!' 국수산맥 어린이축제엔 가족단위로 참가한 사람들이 많다.


▲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영암이 낳은 바둑황제 조훈현의 축사 모습.


▲ 이세돌-최철한-박정환.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한 한국대표팀도 영암 어린이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 영암 대회의 주인공, 영원한 국수 조훈현.


▲ 전동평 영암군수는 국수산맥 국제대회 출전선수 전원을 일일이 호명하며 영암에 방문한 선수단과 어린이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 '두 번 실수는 없다!' 단상 아래쪽엔 사인회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지난 8일 강진 대회에선 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지 못해 통제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 '줄을 서시오~!' 차례로 줄을 서서 사인을 받도록 하고 있는 모습.

▲ 개막식이 끝나기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세계 각국의 바둑 팬들.

 



▲ 최국수와 박국수의 사인 모습.

▲ 고향에서도 인기 최고! 영암의 자랑 조훈현의 사인 모습.

▲ 국제페어대회 한국대표 이영주의 사인 모습.

▲ 중국 페어대표 쑹룽후이(오른쪽).

▲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팬들의 사인공세.

▲ 저희 차례는 언제 오나요~? 사인회는 당초 예정했던 시간을 대폭 연장해 차례를 기다린 모든 팬들이 사인을 받을 때까지 이어졌다. 

▲ 사인회를 마치고 대회장을 나서던 최철한은 이강욱 프로의 요청으로 베트남 선수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사인 받았어요~! 유명 프로들의 사인이 빼곡히 적힌 티셔츠.

▲ 부채에도 사인이 한 가득.

▲ 대국개시! 진지해진 어린이 선수들.

▲ 똑같은 포즈로 반상을 응시하는 귀여운 어린이 두 명.

▲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어린이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 하트 모양의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인 귀여운 어린이.

▲ 도장 원생들을 인솔해 대회장을 찾은 박병규 프로의 모습도 보인다.

▲ 학부모 대기석에서 아이들을 응원하는 가족들.

▲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학부모들도 상당수. 

▲ 방과후 부문에 출전한 영암 어린이들.

▲ 어린이집 부문은 13줄 바둑판으로 대국이 벌어진다.

▲ 5살 김하린 어린이(왼쪽). 영암 대회 최연소 참가자.

▲ 영암동우회 부문에 출전한 눈길을 끄는 여성 참가자.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