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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女입단 본선, 5일간 레이스 돌입!

제44회 여자입단대회 본선1회전 첫 경기 일제히 시작

이영재2015-08-17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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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입단대회 본선 1회전 첫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2명의 여자입단자를 선발하는 여자입단대회 본선 레이스가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17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44회 여자입단대회 본선1회전 더블일리미네이션 첫 경기가 일제히 시작되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예선1~3회전을 통해 입단에 도전했던 34명의 선수들 중 단 6명만을 선발했다. 본선시드자는 총 8명(김다영 권주리 전유진 조승아 정연우 강지수 이루비 장혜령)이며 본선1회전(12강)에는 8강 시드자 2명(김다영 권주리)를 제외한 나머지 시드자 6명이 출전한다.

예선을 뚫은 6명과 본선시드 6명 등 도합 12명이 4명 1개 조로 편성되어 총 3개 조로 더블일리미네이션을 벌이는 것.

본선시드를 받고 느긋하게 기다린 선수들과는 달리, 3일간 계속된 강행군을 펼친 예선통과자들은 상대적으로 체력적 열세일 수 있다. 하지만 본선부터는 이 점을 고려해 하루에 2판의 대국만 하게 된다. 예선에선 1승1패가 된 선수간에 최종전을 당일 오후5시에 속개해 오후8시까지 접전을 펼친 경우가 다수였지만, 본선에선 1승1패자 재대국은 다음날 오전10시에 재개된다.

2명의 최종 입단자를 가리는 여자입단대회 본선은 오늘과 내일(18일) 12강 더블일리미네이션을 통해 6명을 선발한 후, 8강 시드자 김다영과 권주리가 합류해 4명 1개 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본선8강 경기를 펼친다. 각조 2명씩이 최종 본선4강에 진출하게 되며, 여기서 2승을 거둔 두 명이 꿈에 그리던 입단면장을 손에 넣는다.

여자입단대회 제한시간은 각1시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더블일리미네이션 대국순번
1R: 1-2, 3-4
2R: 1R 승자-승자, 패자-패자
3R: 1승1패자 재대국


▲ 1조 장혜령-박지영.

▲ 1조 장윤정-전유진.

▲ 2조 강지수-이단비. 

▲ 2조 차은혜-조승아.

▲ 3조 오명주-정연우.

▲ 3조 김현아-이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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