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비 바둑리거 기전' 생긴다
20~30대 109명이 출전
진재호2015-11-17 20:31:19
▲ olleh배 GIGA(棋加)찬 바둑열전 예선전
KT가 후원하는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2015∼2016 올레(olleh)배 GIGA(棋加)찬 바둑열전 예선전이 17일 서울 성동구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예선전에는 20대부에 60명, 30대부에 49명 등 총 109명이 출전했다. 참가 대상은 2015 KB리그 선수를 제외한 20대(1995년∼1986년 출생)와 30대(1985년∼1976년 출생) 기사들이다.
대회 방식은 예선에서 20대와 30대 세대별 각 10명씩을 선발한 후 추첨을 통해 20대 5명, 30대 5명씩으로 각기 두 팀을 만들어서 연승전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 대진 순서는 추첨 후 한팀은 20대, 한팀은 30대로 시작하며 이후 출전 선수를 세대별로 번갈아 등판시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 주어지며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3연승부터는 100만원의 연승 상금이 걸려 있다.
팀 선발을 겸한 개막식은 내년 1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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