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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타]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대회 22일 개최!

한국대표 김희수 외 55개국 참여

진재호2015-11-17 2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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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배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김희수(19).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제10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5개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비롯해, 참가선수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23일 오후1시에 열리며, 메인 대회는 23일~25일 3일간 진행된다. 대회는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6라운드까지 진행되고, 제한시간은 각 40분에 30초 3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바둑행사 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23일 오전에는 한국전통의상 및 궁중의상 체험, 다도체험, 문인화 그리기 등 한국 문화 체험행사가 있으며, 24일에는 프로들의 다면기가 실시된다. 다면기에는 영어가 되는 김승준 조혜연 이영신 김윤영 김진훈 등 5명이 나선다. 26일에는 서울 도심 투어를 계획중으로 광화문 수문장 교대의식 관람과 서울 도보 탐방(인사동, 청계천, 남산 및 명동 일원)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국무총리배는 그동안 한국이 일곱 번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중국, 대만이 각각 한 번씩 우승 했었다. 지난해 9회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의 위태웅이 중국의 후위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대표선수는 김희수(19세, 연구생1조)이며, 김희수는 지난 5월 열린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정서준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및 한국미쓰비시상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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