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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조조서유이' 레전드 5인 겨룬다

조훈현 서봉수 조치훈 유창혁 이창호, 풀리그로 우승 다퉈

타이젬2016-01-12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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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의 빅매치가 한국기원바둑TV의 개국기념 특별대국으로 벌어진다. 서봉수 조훈현 조치훈.

레전드 '조조서유이' 5자대결 갖는다 조훈현 서봉수 조치훈 유창혁 이창호, 풀리그로 우승 다퉈 한 시대를 풍미한 한국바둑의 거목 5명이 진검승부를 벌일 2016 전자랜드배 한국바둑의 전설이 창설된다.

2016 전자랜드배 한국바둑의 전설에는 조훈현(63) 서봉수(63) 조치훈(60)을 비롯하여, 유창혁(50) 이창호(41)등 5명의 레전드가 참가하여 풀리그 총 10경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출전 선수 5명은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로 5명의 타이틀 수를 합하면 모두 428개에 달한다. (조훈현 160회, 서봉수 30회, 조치훈 74회, 유창혁 24회, 이창호 140회 우승)

대회 총규모는 1억 5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3위는 1200만원, 4위 800만원, 5위 600만원의 상금도 별도로 책정돼 있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지며 동률일 경우 승자승, 3인 이상 동률이 나올 경우 공동 순위로 상금을 똑같이 분배한다.

개막식은 1월 22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전은 1월 23일 오후 7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이 오르며 2월 14일 경기를 끝으로 최종 순위를 정하고 15일 오후 2시 한국기원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모든 경기는 한국기원바둑TV의 개국기념 방송으로 생중계되며, JTBC에서 토요일 오전7시30분(1/30, 2/6, 2/13, 2/20) 1시간씩 4회 특집 편성된다. 

▲ 이창호 유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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