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이창호vs강동윤 조훈현vs박영훈, 신들의 제전 16강 스타트
제17기 맥심배 입신최강전 16강 빅 매치 예고
이영재2016-01-22 12:40:03
▲ 윤준상(승)-서봉수. 24강전 경기 장면.
입신(入神=9단의 별칭) 최강을 가리는 맥심배 본선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시드자를 제외한채 벌어졌던 맥심배 24강에서 백홍석 조훈현 이창호 조한승 허영호 원성진 윤준상 등 상위랭커들이 순항하며 16강에 합류했다.
16강 진출자들의 나이 분포를 보면 20대 6명(윤준상 이영구 홍성지 강동윤 김지석 박정환), 30대 8명(목진석 조한승 이세돌 박영훈 원성진 최철한 백홍석 허영호), 40대 1명(이창호), 60대 1명(조훈현)이다.
올해 63세가 된 조훈현과 그동안 맥심배와 인연을 맺지 못했던 이창호가 16강에 합류한 것이 눈길을 끈 가운데 조훈현-이창호 사제는 16강에서 각각 박영훈 강동윤 등 LG배 결승에 나란히 진출해있는 강자들과 만나게 됐다.
본선 16강전은 2월1일 '황소 삼총사'로 잘 알려진 1985년생 동갑내기 최철한과 원성진의 맞대결로 스타트를 끊는다. 지난 대회 우승자 최철한은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총규모 1억8000만원, 우승상금 5000만원인 맥심배 입신최강전 제한시간은 각10분이며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제17기 맥심배 입신최강전 16강전의 모든 경기는 2월1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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