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반상에 부는 安風, 안성준 GS배 쾌조의 스타트
24강에서 해군상병 한상훈 제압하고 16강 올라
이영재2016-01-28 21:08:43
▲ 안성준(승)-한상훈.
2012년 제8기 한국물가정보배 결승3번기에서 김지석에게 2-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던 안성준(1991년생)이 GS배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8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1기 GS배 24강전에서 안성준이 한상훈에게 299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반집'승을 거뒀다.
한편 안성준은 현재 군 복무중인 프로기사 안형준(1989년생)과 형제기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4년엔 바둑리그에서 형제대결이 벌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GS배 총규모는 3억9500만원,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10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지난해 몽백합배 4강까지 올라 세계대회 결승 무대를 노크했던 안성준.
GS배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해군 상병 한상훈은 24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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